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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작은설이다.
    작은설은 동지에서 싹튼 1양이 자라 서기가 서리는 날이다.
    옛날 작은설 밤에는 집안 구석구석 촛불을 밝혀 서기가 서리는 것을 도왔다.
    아마두 60대 이상이면 누구나 경험한 사실일것이다.
    설은 서리다는 동사의 명사형이다.
    이렇게 작은설을 자나면서 서린 서기를 잘쇠였는지 친구간 새해 인사가 설 잘쇠었냐구 인사를 한다.
    카페 환님들 새해에는 서린 기운 잘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뜻대로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_()_
    작성자 치우 작성시간 24.02.09

  • <시>



    20×10을 보며 20×1×10과 20×10×10을 사유하다




    지방발전을 위해
    20개 군을 갖다가 10년 동안 중점관리하겠다면


    이 말은 무슨 뜻일까


    평양을 위시한 대도시들 못지않게
    도농격차해소를 위한
    균형발전 및 특성화계획인데


    앞으로 10년 안에 조선전반을
    문명화 성새, 선진화 선경으로 바꾸겠다는 의지인가


    대한민국은 진즉 가분수


    서울경기 수도권인구, 절반이상 쏠림현상
    언제부터 진행되었나


    텅 빈 20개 군으로
    1년에 인재 10명씩 보내자면 갈 사람들 나설까
    자원봉사 탄원자들 나올까


    애국자들 꽤나 될 텐데......!
    예전엔 농활(농촌봉사활동)도 갔었잖아......!


    20×1×10=200명
    20×10×10=2,000명


    이들이 있어 대한민국 운명은 바뀔 것인가


    <대한민국 것들>이란 모욕을 먹어도
    점령당할 날만 학수고대하는가, 그대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2.08
  • 🌱

    나의 길道 3

    하루에 10번이상 웃기
    내 목소리 듣기

    멈추기
    지켜보기
    맡기기

    온유
    하심下心

    獨에 익숙해지기
    돌아보기
    감사하기...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2.08 '🌱나의 길道 3하루'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

    아시안컵을 보고

    개인과 조직

    개인의 합合이 조직...
    그러나 개인과 조직은 다르다

    개인의 역량이 조직의 역량은 아니다

    조직은 개인의 역량을 살려
    조직의 전력을 극대화할 전략과 전술이 필요로한다

    훌륭한 리더의 전략과 전술,개인의 실력과 정신력의 총합이 조직의 힘이다


    정치와 국가간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이 문제의 해결책은 무엇일까?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2.07 '🌱아시안컵을 보고'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

    덕德이란 글자

    1.
    德자는 ‘은덕’이나 ‘선행’이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德자는 彳(조금 걸을 척)자와 直(곧을 직)자, 心(마음 심)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德자는 사람의 ‘행실이 바르다’라는 뜻을 위해 만든 글자이다. 그래서 直자는 곧게 바라보는 눈빛을 그린 것이고 心자는 ‘곧은 마음가짐’이라는 뜻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니 德자는 곧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출처 : [한자로드(路)] 신동윤/ 네이버 한자사전


    2.
    여러사람(彳)과 살아가면서 이치(十)에 맞게
    처한 곳 (토대 口)에서 펼쳐보이는(八) 한결같은(一)마음(心).
    즉,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기 처한 곳에서 이치에 맞게 실천하는 것.

    -인향만리가 풀어본 해석^^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2.06 '🌱덕德이란 글자1.'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요즘은 그래




    앞으로 남은 건 <꽃샘추위>, <보릿고개>

    둘 다 해당사항 없으나

    <춥고 주림>, 이 둘은 얼마나 가혹한가

    체제와 제도에 앞서 인권과 복지에 앞서

    내 문제 내가 풀리라

    요즘은....... 요즘엔 더 그래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2.06
  • 오늘 어떤 모임에서 60대 남성 두분이 대화 중......

    남한테 잘보여서 뭐하나..
    마누라한테 잘 보여야지.
    그려.. 안그려.



    참으로 세상 달라졌네.용
    한맷힌 여자인생이 이렇게 뒤집어질 이야.....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4.02.06
  • 내로남불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유통기간 지난 아주 진부한 얘기를
    정치권 여야가 지금도 서로 쓰고 있으니 ....

    신선한 다른 말좀 없을까 떠올려 보니 나도 답답...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4.02.05
  • 🌱🌌🌠

    나의 길道 2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

    감사한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하고
    잠자리에 드는 것

    그리고 나와
    다른 이를 위해 기도하는 것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2.05 '🌱🌌🌠나의 길'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한국사회의 진로 중 열하나




    그대들의 시선은 어디에 머무는가

    그대들의 함성은 어디를 향하는가

    그대들의 마치는 녹슬지 않았는가

    그대들은 낫으로 무엇을 베려는가

    그대들은 붓으로 무엇을 쓰려는가

    한국은 천차만별 사회임을 아는가

    그대들의 정신은 여전히 건강한가

    새로운 건국사업을 열어야 옳은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2.04
  • 독도는 누가 뭐래도 한국땅
    옛날부터 울릉도 주민들이 독도에 가서 어업활동 독도에 가서 미역도 채취
    그런땅이 왜 분쟁지역이 되어요
    독도의 임자들은 울릉도 주민
    울릉도 주민들이 왜놈 나라 국민 인까요
    친일파 종자 대통령 되니 독도가 분쟁 지역이라고 국방부는 뭐하고 있냐 정신 바로 박힌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런 사실 그대로 좌시 않을뜻 지금 왜구들과 친일파들이 지랄하는것 그냥 보고 있지 않을것 결국 윤석일 탄핵 되고 말것
    작성자 바다물 작성시간 24.02.04
  • 🌱🌌🌠

    나의 길道

    바르게 보는 지혜
    삼三과 中, 배경에 대한 이해
    일심一心

    선善에 대한 의지
    더 커지고 싶은 욕망
    시공간 관념의 재설정

    생명에 대한 존중
    만물에 대한 경외
    진리에 대한 열망

    그리고
    자유와 두려움 없는 용기

    불이不二
    우리와 공동체...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2.02 '🌱🌌🌠나의 길'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한국사회의 진로 중 다섯




    서정시를 노래할까 이리저리 뒤척이다
    서사시를 불러볼까 이런저런 궁리하다


    켜켜이 근심만 자라는 밤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은


    쌍방 수교를 맺어야 하나
    향후 타국과 이국관계로 그래야하나
    국교를 통한 이례적 대사변이 가능할까


    쌍방 포연에 쌓여야하나
    임의의 시각 적대적 교전이 발발할까
    전쟁을 통한 격동적 참상이 현실로 다가올까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2.02
  • 주위에 사는 어느분 말이 떠오릅니다
    어떤 달력에 태극기와 인공기를 함께 그려서 넣었는데
    人共旗를 보면 소름이 끼친다는 겁니다.
    그 여인은 조선일보만 보는 보수성향입니다.

    아마도 이 여인은 성조기 를 보면 마치 태극기 보듯 기분이 같을 것입니다.
    분단의 비극입니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4.02.02

  • <시>



    수다




    수다는 그저 수다다


    수다는 보기에 따라 여가의 일종이면서
    막막한 하소연인 동시에 낮은 단계의 심심풀이이자
    일말의 한시적 만끽이다


    아, 이마저도 없다면


    민주적 혼란과 금단의 일탈을 어쩌란 말이고
    강권 아래 뒤틀린 질식을 어쩌자는 말이냐


    수다가 말을 넘어 글로 되기까지
    우린 혹독하게도 영광스런 상처를 감당했노라!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30
  • 양두구육(羊頭狗肉)이란 의미가 ...
    겉으로는 훌륭한듯 보이지만 속은 보잘것 없다는 뜻이
    담겨 있다 합니다.정치권에서 상대를 빗대어 쓰기도
    하는데 예전부터 羊을 높이 보고 개는 낮게 보았는가 합니다
    羊의 머리(頭) 뿔이 사슴 뿔 처럼 정력제로 즐겼는지....

    한줄수다 방이 불이 꺼져있어 수다 떱니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4.01.30
  • 🌿

    두꺼비(蟾)

    보는 것, 듣는 것 있어도
    그저 멀뚱이 보고만 있다

    하고 싶은 말 있어도
    꾸역꾸역 목 넘기며 삼킨다

    걸음을 걸을 때 조차
    느릿느릿 서두름도 없다

    젖은 땅에 앉아서 높은 곳 우러르며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입도 뻥긋 않은 채 그저 몸으로 운다

    그 소리 참으로 신비로와
    때로는 맑고 아름다운 새소리같고
    낮게 위엄을 갖춘 소리는 사자와 같다

    -24.01,은광/인향만리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1.28 '🌿두꺼비(蟾)보는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어떤 영감 말마따나




    내 몸뚱아리가 언제 고장 날지 모르것지만
    땀 흘려 일하다보믄
    자연히 노화가 더뎌지는 것은 물론
    돈두 생겨 애들 용돈두 줄 수 있구


    얼굴에 쓰였듯이 말여
    남 눈물 빼지 않고 일생을 살어온
    옆 동네 김가 눔처럼 며칠 보이지 않으믄
    어디 아퍼 병원엘 갔나보다 하여


    한 번 들여다볼까 마음이 움직이는 것두
    다 내 사지 쓸데웂이 놀리지 않구
    범사에 노동을 즐기며 받아들이는 데 있지


    내 영육이 건강허구 곁눈질허지 않구 사니께
    일부러 남 이롭게 헐려구 허지를 않어두
    자동으루다가 그렇게 되는 겨


    어떤 영감 말마따나


    아, 번뇌에서 해방될 방도는 가까이 있구나!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28
  • 내 몸뚱이가 나 라고 생각하면 늙어가는 것이 괴로울 것이요


    나는 누구인가! 자아에 집착하지말고 無我之境(자신의 존재를 잊고 사는 것)
    이 되어 人間이란 뜻 (사람 과 사람 사이)로 돌아가 (우리)를 찿아가는 공동체가
    되면 따뜻한 세상이 될것입니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4.01.28
  • 어느 카페의 80대 글 올리는 분 참으로 문장력이 뛰어납니다.
    과거 안정적 직업 에 있던 분이고 자기 성찰도 겸손히 합니다.
    그런데 그의 글 중 종북세력. 을 비판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이 그의 품성과 비례될까! 아닙니다.
    과거 聖賢들이 남긴 책을 많이 접하면 腦속에 저장되어 자기가 글을 쓸때 꺼내어 쓰게 됩니다
    그러니까 선현들이 남긴 글을 이리저리 짜깁기 잘하면 수필도 잘 씁니다.

    글에 무식해도 가난한 살림에 이웃의 어려움에 동참하는 쪽방촌 노인이 더오릅니다.
    돈 많은 분들 이웃돕기 만원도 아까운 사람이 널려있습니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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