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강아지관상보고이름맞히는여시
이 글을 보고 난 후
여시들은 배신감에 치를 떨게 된다
때는 새벽 3시 15분
아 이 닦기 귀찮아죽겠네...
악어는 좋겠다...
악어새가 스케일링 해주고...
인간은 왜 이를 닦아야 하지......?
.........시부엉
악어.......너무 부러워......
너란 엘리게이터....
너란 크로커다일.....
너란....라코스테.....
대체 악어새...그 새끼가 널 얼마나 깨끗하게 해주길래..............
????????????
(헐레벌떡)
............
????????????
아리........아리아나....아리스토텔레스...?
......!!!!!!!ㅅㅂ 뭔데 나한테 왜 이러는데......대혼란........
그럼 그동안
인간들이 서로에게 했던 수많은 비유들은 뭔데...
동물 다큐에서 입 벌리고 물멍하는 악어들...
입 안에 그 새는 뭔데.........
쇼윈도 공생관계...?
................
(그냥 들락날락 하는 거였다.........)
like 쌀 보리...?
뭐야.......ㅋ
악어 너어~!! 칫....ㅋ 바보...
하나도 안 부러워ㅋㅋ
but...
......ㅈㄴ 부럽잖아......ㅠ
더 자세한 이야기를 원한다면...
문제 시
악: 악
어: 어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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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