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그쪽이 사장이세요?” 술집에 애 우르르 데려와서는…조용히 해달라는 요청에 부모들 차례로 다가와 ‘비아냥’
작성자아지매의문단속작성시간23.06.19조회수2,963 목록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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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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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올해꼭로또1등당첨될겁니다 작성시간 23.06.19 애있는 부모들이 앞장서서 패야함 저런 사람들 때문에 얌전히 잘있다가는 아이들이 노키존 때문에 갈곳 없어지잖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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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0m9n8b 작성시간 23.06.19 술집에 애를 왜 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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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생은지금부터 작성시간 23.06.19 다신 안 온다니 ㄴ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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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나나칩존맛 작성시간 23.06.19 절대주작아님 진짜저런부모천지빼까리
정신좀차려라 -
작성자홀리마카로니 작성시간 23.06.20 저런애들 못배운애들이 얼떨결에 부모되고 그대로 나이 쳐먹어서 40살 되서 그럴거임
친구들도 끼리끼리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