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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착하게 살면 안 된다”… 결별 통보에 ‘묻지마 범죄’ 기도한 20대

작성자귤토끼이|작성시간23.12.10|조회수1,445 목록 댓글 6

출처 :https://v.daum.net/v/20231210124104174

 

여자친구와의 이별에 좌절해 불특정 피해자를 상대로

‘분풀이 범죄’를 저지르려 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밖으로 나온 A씨는 눈에 띄는 사람

아무나 살해하려는 마음을 먹고 광주 도심을 배회했다.

 

그는 범행 대상을 물색하며 상가 앞에 앉아 바닥에 흉기로

‘착하게 살면 안 된다’는 글귀를 새기기도 했다.

 

A씨는 결국 후배의 신고로 곧바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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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먼지털이개수 | 작성시간 23.12.10 ㅋㅋㅋ진짜 한남들 가지가지한다 어휴
  • 작성자타히티 | 작성시간 23.12.10 수준이 왜 이러노 15살이 아니라 20대 맞나
  • 작성자션누 | 작성시간 23.12.10 사형을 시키라고 걍...자꾸 집유하거나 형량 작게주니까 계속하자나
  • 작성자Didido | 작성시간 23.12.10 다들 자기 객관화가 안되고 피해망상에서 사는 세대인가
  • 작성자센과히치로의행방불명 | 작성시간 23.12.10 자아가 ㅈㄴ 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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