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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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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한피라냐 작성시간 24.09.01 진짜 그런거 같아 할머니 될 때까지 볼 것 같던 친구는 지금은 그냥 잘 살고 있겠지 짐작만 하고 먼 미래는 생각 안하고 놀던 친구는 지금 제일 가까운 사람이 됐고...더 살다보면 또 바뀌기도 하겠지 인생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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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얀마음백범김구 작성시간 24.09.01 그러게 진짜 알 수 없다 난 그때 가끔 지나간 민지언니가 너무 그리워져서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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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우리의노래 작성시간 24.09.02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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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히릿 작성시간 24.09.01 맞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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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리의노래 작성시간 24.09.02 그래두 난 아직도 민지언니가 넘 그리워
그사람도 가끔 내생각 할까
그때는 정말 죽고못사는 사이었는데 ㅠㅜ (한남아님)
어떻게 사는지조차 잘 모르지만 행복하게 잘 살구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