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단발, 숏컷, 히피펌 하러 미용실 갔을 때 일부 미용사들이 “남편/남친허락 받았냐” 물어보는 이유.jpg
작성자합격의 2월작성시간25.02.09조회수8,532 목록 댓글 68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plummmy 작성시간 25.02.10 내동기도 남친이 싫어해서 쌍수도 안하고 머리도 긴머리 유지한다했음 ㅎㅎㅎ
-
작성자한남동민초부대 작성시간 25.02.10 우리집 개비도 나 초딩때 엄마랑 단발러 머리자르고 오니까 극대노하면서 물건집어던지먄서 개지랄떰
-
작성자활성탄 작성시간 25.02.11 진짜 저러더라; 나는 그때도 왜 니 남친이 니 머리를 신경쓰냐고 몇 번 이야기 한 적 있어. 내 지금 머리는 히피인데 그 친구가 그거 보고 처음으로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하길래 적극 추천했음. 하고나니까 별거 아니네, 하더라. 울 아빠도 내 머리에 입을 안 대는데 왜 남친 같은 버러지들이 지랄인지 더더욱 이해 안 감.
-
작성자진한레몬티 작성시간 25.02.12 자기머리카락도 맘대로 못하는 삶이라니 불쌍해 ㅠㅠ
-
작성자용용죽겠 작성시간 25.02.21 남미새 상상초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