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24310?sid=101
사진=하인즈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글로벌 소스 브랜드 하인즈(Heinz)가 또 한 번 매운맛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핫 버라이어티 라인의 신제품 '치폴레 케첩'과 '하바네로 케첩'을 출시했다. 두 제품은 기존 '할라페뇨 케첩'의 성공을 기반으로 더욱 다채로운 매운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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