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노을이지는곳
설탕임
차 종류 많은데 저건 밤에 숙면 도와 주는 차고 바닐라 맛이 존맛탱이라 함
커피랑 차 직접 로스팅 해주는 시스템도 있다고 함
이것들도 다 차
프랑스의 초콜렛들
선물용으로 좋아보인다는 초콜렛
맥주들
잼 종류 허벌남
누텔라보다 더 존맛이라고 함
비쌈...
꿀도 존많
가격들 다 깡패인데 존나 맛있어 보임;;;
저거 다 생수들임
과일 코너
사관데 귤 색깔이라 함
서양배 맛은 사과 맛 비슷
채소들
자색 당근 노란 당근 등등도 나온 다 함
저 소의 심장 토마토랑 납작 복숭아는 꼭 먹어봐야 한다 함
다른 채소들 진열된 모습
바닐라도 저렇게 진열되어 있음
다양한 올리브들 반찬가게처럼 진열해서 팜
속을 채운 절인 파프리카도 있음
향신료 코너 소금들 종류 존나 다양
치즈도 종류 다양함
프랑스는 빵이라며 빵부심 폭발
물건을 받아서 영수증 들고 계산대로 따로 가야한다 함 영수증에 큐알이 있어서 그거 찍으면 가격이 찍히나 봄 계산대에서 지폐 넣으면 잔돈 지폐와 돈이 나옴
물건을 받아서 영수증 들고 계산대로 따로 가야한다 함 영수증에 큐알이 있어서 그거 찍으면 가격이 찍히나 봄 계산대에서 지폐 넣으면 잔돈 지폐와 돈이 나옴
근데 무인 계산대 아니고 직원 있음 응? 파비앙 말로는 프랑스치곤 빠른 시스템이라 함
허미 비싸
주방용품 코너 반대편은 식당가
가구 코너
벽에 장식용 그릇들
디퓨저 코너의 비누
디퓨저들 존예
다육들이랑 작은 화분들도 있음
다른 건물로 넘어가는 통로
신발 코너
네모낳게 둘러 싼 가운데가 뻥 뚫린 구조
파비앙이 이 백화점서 젤 좋아하는 서점 코너
와 존나 부러움 이런 시스템
천장 예쁨
프랑스 책들은 표지에 신경을 별로 안쓴다고 함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한 거 절대 X라고
프랑스 백화점은 강아지 출입 가능
해외 문학 코너에서 한국 책 찾아 봄
파리 백화점 랜선 투어 끝
백화점 인테리어나 물건들 위주로
캡쳐 함 그래서 중간 중간 자막 내용이
앞뒤를 몰라서 이해 안될 수 있음
혹시 영상 궁금한 여시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