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우리집은 가난했고, 그 애는 불행했다' 작성자천연가스|작성시간25.03.14|조회수7,825 목록 댓글 45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45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다가오는스프링 | 작성시간 25.03.14 슬퍼.. 작성자토흑공 | 작성시간 25.03.14 실화일까..? 작가 뭐하는분이시지 작성자갸아아앙 | 작성시간 25.03.14 이거 몇번 봤는데 볼 때마다 마음 아파 작성자잘못했어 안 했어 | 작성시간 25.03.15 진짜 글 잘 썼어 작성자락스청소 | 작성시간 25.03.15 이 글쓴이는 지금 어떻게 살까.... 되게되게 오래전부터 보던 글인데 가끔 생각나고 궁금함 댓글 전체보기 악플달면 쩌리쩌려.. 다른글 이전 현재페이지 1234 다음 답글 김수현-프라다 앰버서더 종료댓글(71)답글 '우리집은 가난했고, 그 애는 불행했다'댓글(45)답글 읽씹 5, 답장 0... '단톡방' 전쟁이 괴로운 사람들댓글(4)답글 최근 머리 짧게 자른 여돌들.jpg댓글(67)답글 대낮 편의점 알바생 성폭행한 60대 할아버지댓글(278)답글 원조 김치냉장고 '딤채' 파산 초읽기…인수협상 끝내 결렬댓글(30)답글 응사 해태가 나정이 짝사랑 했었다vs그저 아끼는 친구다 말해보는 달글댓글(51)답글 심리치유도서 작가가 말하는 나르시시스트댓글(7)답글 “상대적 박탈감 조장한다”…중 당국 ‘사치 과시’ SNS계정 영구 퇴출댓글(6)답글 김수현 '넉아웃'의 촬영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작품 관련자들의 고민이 깊다.댓글(172)답글 3/14 오후4시 전국 기온댓글(15)답글 다이렉트로 말하는걸 너무 직설적이고 공격적이라고 느끼는 부류랑 수동의존적으로 돌려 표현하는 말을 꼬였다고 느껴서 더 상처를 받는.twt댓글(146)답글 한번도 안 쓴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쓰는 사람은 없다는 액세서리 브랜드댓글(228)답글 내 인생에 그루밍은 고양이 그루밍으로 끝날줄 알았다 ㅅㅂ댓글(28)답글 [속보] 현대제철 포항공장서 20대 인턴직원 추락사댓글(405)답글 딸기농가 살리려는 에드워드리의 레시피댓글(39)답글 우리나라 근무 상황에서 육휴제도 싫어하는 거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함댓글(179)답글 동백/폭싹 본 여시들. 황용식 vs 양관식댓글(160)답글 요즘 한식 밥집이 왜 없어지는지 알거같은 이유댓글(81)답글 오세훈 "책 출간, 조기 대선 행보 맞다…사실상 대선 비전 전략서"댓글(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