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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언니가 소아과에 의사가 기분나쁜티 내서 컴플레인 걸었다는데 이해가?

작성자스팬다니아|작성시간25.03.14|조회수31,102 목록 댓글 239

언니는 애 잡고있었고
진료보다가 애가 의사선생님 정강이를 찼나봐
그래서 의사선생님이 손으로 바지툭툭 털어냈다고함..
근데 애가 찰수도있지 꼭 티나게 털어냈어야된다고 컴플레인걸음..
만났는데 얘기하길래 의사분입장에선
기분나쁠수도있고 아님 무의식적으로 털어낼수있지않냐 얘기했는데
애가 아파서 발버둥치다가 찬거아니냐 그러고
어쨌든 찬거잖아 이랬는데 존나 말안통해서 기분나빠지니까 다른얘기하자고함...

내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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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행복가득가득만땅 | 작성시간 25.03.15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냥르장머리 | 작성시간 25.03.15 돌았네
  • 작성자ㅎ돼지요정 | 작성시간 25.03.15 진짜 애만 낳으면 뭐 뇌 한쪽 잃게되나..
  • 작성자고구마 꼬린내 언니 | 작성시간 25.03.15 느그애가 다른 사람 정강이를 발로 찼으면 미안하다고 사과부터 해라.. 애가 뭘 보고 배우노?
  • 작성자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 작성시간 25.03.15 언니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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