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애 잡고있었고
진료보다가 애가 의사선생님 정강이를 찼나봐
그래서 의사선생님이 손으로 바지툭툭 털어냈다고함..
근데 애가 찰수도있지 꼭 티나게 털어냈어야된다고 컴플레인걸음..
만났는데 얘기하길래 의사분입장에선
기분나쁠수도있고 아님 무의식적으로 털어낼수있지않냐 얘기했는데
애가 아파서 발버둥치다가 찬거아니냐 그러고
어쨌든 찬거잖아 이랬는데 존나 말안통해서 기분나빠지니까 다른얘기하자고함...
내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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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