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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생일인데 하루종일 알바하며 혼날 예정 포기하고 그냥 너무 마음이 쓸쓸해서 미칠 것 같아 오늘 점심에 혼자서라도 애슐리 가서 나를 위한 만찬이라도 즐길까..? 돈도 아직 별로 없어서 어디 거창한 데는 못가거든.. 그정도는 나한테 투자해도 괜찮을까 글쓴이 고양이츄르 작성일 24.03.14 조회수 224 댓글 6
- [기타] [서지혜] 가 팬픽 썼다가 예상치 못하게 흘러가는 썰 + (글비움) 서지혜로 잠수를 탄 보름의 시간 동안 아이돌 차차는 배우 서지혜를 언급하는 일이 잦았는데, 그 이유는 거창한 것 없이 그저 팬 서비스였음. 서지혜가 여덕을 모으기 위해 고찰했던 시간에서 얻은 결과물처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13 조회수 362 댓글 10
- [팝니다] 롯데시네마 예매 9000원, t day콤보 2000원 구매쿠폰 500원(콤보 판매완료) 경상북도] 경주, 경주황성, 상주, 영주, 영천, 포항, 프리미엄구미센트럴, 프리미엄안동 [경상남도] 거창, 마산(합성동), 사천, 양산물금, 엠비씨네(진주), 통영, 프리미엄경남대 [대구광역시] 대구현풍... 글쓴이 2024는 나의해 작성일 24.03.13 조회수 42 댓글 9
- [기타] 기부 하고싶은데 돈은 없을때.. 하트 클릭만 해도 100원 기부되는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함 소개 모금함이 더 많으니 직접 가보길 추천해! 환경, 다문화, 인권 등등 다양한 분야가 있어서, 클릭 기부가 거창한건 아니지만 하다보면 사회문제에 관심도 갖게 되더라고.. https://together.kakao.com/ 카카오같이... 글쓴이 Charlotte 작성일 24.03.11 조회수 4,253 댓글 24
- [흥미돋] 아내가 사실 남자? 프랑스 레전드 스파이 사건 출처 : 여성시대 거창 남초쌤침 즘 전 국민이 흑역사 생성을 지켜보는 어떤 어질어질한 사기 사건이 화제다 특히 많은 사람이 '아니 어떻게 자기 파트너 성별도 몰랐음?' 하고 황당해하는데 여기 성별을 속이고... 글쓴이 혜랑언니가 잘했대 작성일 24.03.11 조회수 5,354 댓글 17
- [심테사주게임] 3월 11일 ~ 3월 17일 산수도인 별자리 운세 좋고 작은 횡재수도 있는 시기에요. 여유가 된다면 투자나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아요. 거창하지 않아도 좋으니 작은 금액으로라도 시작해 보세요. 당신의 작은 시도가 의외의 성과로 이어질 수... 글쓴이 SIGMA 작성일 24.03.10 조회수 16,406 댓글 221
- [흥미돋] 파묘를 보고 궁금해져서 쓰는 제주의 무속신앙 비용도 비용이고 해서... 그치만 여전히 이사갈 때 어른들은 신구간 맞추는 경우가 많음) 이름부터 거창하고 멋진 큰굿은 15일동안 제주굿의 모든 것을 다 한다... 요렇게 신구간 맞춰서 가전이나 가구 할인 하는... 글쓴이 겟백 작성일 24.03.10 조회수 17,337 댓글 42
- [여시뉴스데스크] 혜리가 먹던 케이크, 끝이라고?…버터크림 케이크의 ‘고귀한 죽음’ [미담:味談] 행복한 순간을 함께 했던 버터크림 케이크의 이야기다. 음식이 사라지는 것에 ‘고귀한 죽음’이라고 거창한 수식어를 붙이는 데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 음식에게도 인간의 삶과 같은 일생(一生)이 존재한다... 글쓴이 바나나스플릿구슬 작성일 24.03.10 조회수 49,867 댓글 20
- [기타] [황희찬] 동생 친구 6.5 그냥 조연밖에 안 되는구나 싶었다. 그런 모습이 보일 때마다 정리가 빨랐다. 하긴, 사귀지도 않았는데 거창하게 질질 끌 필요가 있나 싶은 마음이었다. 연민이었다가 관심이었다가 종국엔 아무것도 아닌 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10 조회수 1,837 댓글 83
- [흥미돋] 북한의 디지털화를 알아보자 출처 : 여성시대 거창 https://www.fmkorea.com/6579893359 it 기기 보급률 스마트폰은 700만대 정도 보급된 걸로 추정 북한산 스마트폰과 태블릿 당연히 중국에서 부품을 들여와서 거의 그대로 조립 하는 것이고... 글쓴이 흥미돋는글 작성일 24.03.10 조회수 2,261 댓글 4
- 여시들 집들이 휴지 어때 뭐 거창한 집들이는 아니고 ㅠㅠㅠ 빵 3~4개 샀고 어제 성심당에서 이건 아마같이 먹을거같아서 먹고 싶어하던 샌드위치도 하나 따로 샀고 그냥 두루마리 휴지 사갈까 빈손으로 가긴 또 그렇고 컵 접시는 취향... 글쓴이 딸기딸기에이드 작성일 24.03.10 조회수 426 댓글 5
- ㅅㄷ 독서대 크기.. 둘중 하나 골라줄 공쥐 2단 위즈독서대가 있는데 거창하고 번거로워서 1단짜리 콤팩트한 독서대를 사려고 보는데 고민이 돼 참고로 내가 쓰는 제일 큰책은 개기문 (가로 225mm x 세로 300mm) 개기문 문법이랑 비문학 이외의 책들은 큰책...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09 조회수 129 댓글 1
- [기타] 도파민 과잉은 심리적 대출이다. 즉, 사소한 자기계발을 통해 합당한 보상감, 성취감을 맛보는 것이죠. 이건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 거창하게 하려면 오히려 더 못 해요. 도파민 회로가 리셑된 상태에서는, 가령, 한 권의 독서나... 글쓴이 (본인 닉네임) 머해 작성일 24.03.09 조회수 2,694 댓글 7
- [기타] 낭비 없이는 낭만을 만들 수 없어요 🎈 트위터 모음 등 SNS보면 다들 치열하게 살고 있는데 그거 보면 나는 하자인생 같고 그럼 정병 지름길. 재건이라는 거창한 수식어 보다 내가 하고 싶은거 좋아하는거 찾고 그걸 하기위해 돈도 벌어보고 사람도 만나고.. https... 글쓴이 (본인 닉네임) 머해 작성일 24.03.09 조회수 5,308 댓글 9
- [흥미돋] 6멋진 트위터 모음9으로의 길,, 😎 그랬어. 왜 사냐고 묻지 말고 ‘왜 죽지않으세요?’ 이렇게 물어보면 답 나온다고. 가족들 생각도 나고. 거창한 이유도 있지만 얘기하다보면 ‘토이스토리5 봐야하니까, 내일 뼈해장국 먹고싶으니까…’ 온갖... 글쓴이 멜론의 맛 작성일 24.03.08 조회수 6,128 댓글 18
- 면접때 피해야하는 회사 면접 1) 입사 시 어떤일을 하는지 물어봤을때 정확하게 대답못하고 우리회사의 미래를 만들어가자 거창한말만 씨부림 = 정말 업무 영역없고 다해야함 “아 이것도 제가해요?” 2) 팀 구성 물어보니 새롭게 구성중...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08 조회수 246 댓글 0
- 미국사람들 의욕넘치는데 현실성없고 말만잘하는게 너무 나랑 안맞아… 하지만 그들도 나를 한심하다 생각함 수렴하는 기운이 있다면 아애 수렴하는 기운을 굉장히 negative하게 생각하는 거 같음 얘네는 뭔가 거창한 디스커션하는 걸 좋아하는데 항상 결론도 없고 책임도 없음 이미 당장 끝맺어야하는일도 차일피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08 조회수 319 댓글 5
- [흥미돋] 한국에서 가장 황당한 선거부정을 저질렀던 친일파! (4.19의 전초전을 만든 인물) 출처 : 여성시대 거창 https://blog.naver.com/joonho1202/223079713196 한국에서 가장 황당한 선거부정을 저질렀던 친일파! (4.19의 전초전을 만든 인물) 이승만 정권 시절 즉 1950년대에 일어난 너무나 황당한... 글쓴이 흥미돋는글 작성일 24.03.08 조회수 1,206 댓글 4
- ㅇㅎ ㄷㄹ 긴토키와의 연애&결혼생활 맛보기 다녀와....; “....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애 볼듯 덕시가 퇴근하고 집에오면 아기띠 하고 딱 저러고 반겨주고... + 아 프로포즈는 담백하게 했을 거 같음 (거창한 이벤트x 반지x) “...덕시야 우리 결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08 조회수 1,125 댓글 11
- 보통 연인들끼리 일주년에 뭐해? 호텔가고 오마카세가고 그래야해? 엄청 거창하게 느껴져.. 둘 다 첫 연애기도하고, 둘다 20대 중반이야! 상대가 두살 연하구. 일주년인데 뭘 해야하지..? 주변 보면 막 여행가거나 오마카세 가거나 호캉스를 하거나 그러는데 그런 것 까지는 해야하는거야? 여행은 둘다... 글쓴이 저는 분노조절이 잘 안됩니다. 작성일 24.03.07 조회수 58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