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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나눔과 소통 매뉴에서 '아울러~~~~~~~~' 도 한번 보아라...^^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9.01

'행복하지도 않고 네가 표현하는 것을 잘 받아주지 않더라고 소속되어있어야해'라는 글이 맘을 먹먹하게 하네요 어쩜 울 초3 아들은 이런상황에 조금 익숙해져가는거 같네요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등업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닐리리 작성시간 11.09.01

소통방에 가족 캠프 관련 글 올렸습니다
소통방에 댓글 달아 주십시오 ^^ 작성자 진&율 파파 작성시간 11.08.31

아이들이 하고 싶다는 것은 되도록 다 하는 캠프가 됐으면 좋겠네요. 아. 벌써 설레이고 기대된다. 그날이 빨리 왔으면. 우리 어른들도 이 날은 아이들로 돌아가 즐겁게 놀아보자구요~! 윷놀이도 억수로 재미있었어요. 보드게임도 정말 재밌겠다. 축구와 야구도 하고 싶어요. 가족 장기자랑과 개인장기 자랑도 보고 싶고요.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11.08.30

시체놀이 같은것 정말 잼있겠는데~~~~!!!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8.29

시체놀이, 가만히있기놀이,애벌레놀이,껌딱지놀이,먼지놀이, 쓰레기놀이,관자놀이,안놀이,놀이놀이놀이놀이놀이지겨운 놀이 작성자 체글바라 작성시간 11.08.29

가족 장기 자랑, 게인 장기자장, 축구, 야구, 배드민턴, 줄다리기, 이어 달리기, 어른끼리만 달리기, 아이들 끼리만 달리기, 가족끼리 팀 먹어시 윷놀이 시합. (당연이 경품은 있죠??)

그리고 부탁하고 싶은것은 진호형과 같은 팀이 돼면 좋겠네요. ^_^~~ 작성자 ★⑫지Θ㈙ⓘ＠?호 작성시간 11.08.29

엄마 아빠랑 보드게임을하구싶어요 (호텔왕게임이랑 도둑잡기랑 내맘대로모꼬를하구싶습니다.) 그리구 축구도 하고싶습니다.
그리구 수건돌리기게임 피구 야구 끝 작성자 우진 (아들) 작성시간 11.08.29

등업 감사드립니다 ~
늘 편안 한 날 되세여 ~.~ 작성자 sorina79 작성시간 11.08.29

9월3일 가족전체 캠프총참가 인윈이 열여덟분맞나요?
존칭생략
참석자: 김주상, 김보성 ,김보미, 김성순, 정찬명, 안미경, 윤미강, 조선희 ,조선이, 김한진, 신정희,
진호, 수완, 지호, 지한, 우진, 서진, 선율 작성자 진&율 파파 작성시간 11.08.29

햇살과 바람이 좋은날이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8.26

진호 지호는 여행떠났네 경험 많이하고 잘 돌아오렴~
“기타메고 갔니?”
저는 집사람의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가족들 다같이 부산갔다가 선율이고모가살고있는 양산갔다가 선율이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산소가있는 경북영천으로 성묘(벌초) 다녀왔습니다

* 작성자 진&율 파파 작성시간 11.08.24

진호,지호의 멋진 인생여행이 첫날부터 난관에 부딪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기대가 된다..얘들아~~~~~~~~!!! 잘다녀와...^^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8.23

어제 진호생일이라 영화보고 싶다고 해서 부여에 벌초하고 와서 집에서 저녁 먹고 심야영화를 보러갔다. '세 얼간이'라는 영화였다. 우리 학교 학부모님들과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께 어서 보시라고 적극 권하고 싶다.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11.08.22

오늘 진호와 지호가 단 둘이서 여행길에 올랐다. 어디로 갈지 돈은 어떻게 쓸지 둘이서 다 정해서 가기로 했다. 엄마, 아빠가 지원해 주는 돈은 평소에 모았던 동전 저금통. 나머지는 그동안 친척들이 주신 용돈 모은 것을 쓰기로 했다. 진호와 지호에게 일지를 매일 쓰라고 했는데... 어떤 드라마가 펼쳐지며 무엇을 생각하고 느ㄲ낄지 무척 궁금하다.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지내고 오길 바래.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11.08.22

우진아~~~~~~~~~!!! 너의 답글에 답장했으니까 꼭 봐...^^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8.19

수완아 '송학골 도깨비' 메뉴만들어 놓은 것 보았지??? 일지 올려주라~~~~~~~~~~~!!!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8.17

짧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휴가 끝에 다녀온 것이라 도로도 여행지도 모두 한가해서 좋았습니다..모두 행복한 날 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8.17

오늘 수완이에게서 부드러운 목소리의 전화를 받았다. 완이는 방학숙제에 대해 자세히 물어봤다. 뭔가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여 예뻤다. 지난번에 전화통화에서 완의 퉁명스런 목소리에 약간 기분이 상했는데 수완이가 금방 고치는 모습이 고맙다. 뭔가 적극적으로 하려는 모습이 보여 즐거웠다. 완아, 19일 금요일에 보자.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11.08.16

제가지한이 부모님께 연락드려봐야하나요? 9월3일로 확정인지요? 세부계획과 준비물은 소통방 “전체가족캠프”라는글에 계속 업데이트 중이오니참고하세요^^ 작성자 진&율 파파 작성시간 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