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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변 메화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봄이 보이지 않게 왔더이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4.09

졸업한 수완이 진호와 함께한 부모모임..너희들의 성장한 모습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다...감사~~~!!!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4.08

아이들과 아침산책..얼음땡놀이..활기차고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이 흘러넘친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4.06

비바람이 한차례 지나갔다.. 겨울의 긴잠을 깨우는 봄기운..새봄이왔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4.03

학교 마을 신문 곧 발행됩니다..기대해 주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4.02

내일은 비가 많이 온답니다..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4.02

햇살이 그리울때면 언제나 햇살나무를 찾고 싶어집니다. 따뜻한 마음 한켠에는 늘 그랬습니다. 날로 발전하는 학교에
선비나무도 한 그루 심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제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박평선 010-2699-1136) 작성자 박평선 작성시간 12.03.31

잘 지내시죠! 햇살나무학교에 오랜만에 들어왔네요...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에 좋내요^^ 작성자 수수꽃다리 작성시간 12.03.30

햇살이 너무 좋아서 봄나들이 가고 싶은날이었습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3.28

산수유가 향기에 어울리는 색깔로 한해살이를 시작합니다!눈속에 빨간 열매를 매달고 있을 때까지의 여정을 지켜보렵니다! 작성자 명태짱 작성시간 12.03.27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마음은 따스하게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3.23

아이들과 오늘은 아침산책을했다..산에 올라가서 솔방울붙이기 게임도하고..얼음땡게임도하고..햇살도 바람도 아이들 웃음소리도 좋았다...이것이 행복이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3.20

너무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아빠들과 학부모께 개별 연락드리겠지만
이번부모 모임참석율이 안좋아요 ㅜ?ㅡ 작성자 진&율 파파 작성시간 12.03.20

한주가 시작되었다...봄바람이 쌀쌀하다..햇살처럼 따사한 날들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3.19

오랫만에 흰샘이 방문해주셨네요..저두 오늘 오전에 흰샘이 잠시생각나서 오후에 메세지라도 보내야지 했는데..이것을 보고 이심전심이라고하나요..바쁘지만 멋지게 보내시는 님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봄비와 따스한 차와 행복한여유를...사랑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3.16

오늘은 아이들과 봄산에 나무수액을 찾아다녔습니다..아직은 겨울의 태를 벗지 않은 봄산의 황막함도 좋았던 날이었습니다..그동안 운동을 하지 않아 산을 타기 힘들다며 자주 산에 오자는 아이들..나무막대를 하나씩 찾아 지팡이되어 힘이되고, 칼이되어 놀 수 있는..자연의 품은 늘~~~넉넉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3.08

아참 제가 폰을 바꿔 전화번호는 010-3737-8340 최기순입니다 작성자 보라 제비꽃 작성시간 12.03.07

새학기 시작 축하드립니다 , 그간 이사하시랴 새학기 준비하시랴 많이 바쁘셨지요 저도 33년 교직 마무리하느냐고 분주했습니다. 이제야 카페에 들어와 안부합니다
기분 좋은 시작이라는 문구를 통해 좋은 에너지를 받네요 항상 넘치는 에너지 박수를 보냅니다.
혹 미력하나마 제가 도울일은 없을까요 ? 필요하시면 연락주시고 항상 화이팅하는 모습 응원할께요^^ 작성자 보라 제비꽃 작성시간 12.03.07

학기가 시작되고 아이들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마음이 편안하다..아이들도 자신이 해야할 일과 전체 활동에 편안하게 반응하며 서로에 받아주는 모습을 보인다...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이번학기의 가장 큰 목표인데 아이들도 벌써 동참되고 있다~~~~~!!! 기분좋은 시작이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3.06

오랫만에 방문했네요 3월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경은이맘 작성시간 1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