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살만해서 사는게 아니랍니다. 작성자비빔밥|작성시간20.01.04|조회수1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자격증 있는 사람이 치유자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치유자다.” “충조평판(충고·조언·평가·판단)만 안 할 수 있어도 공감의 절반은 시작된 것이다.” 심리치유서 <당신이 옳다>에서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씨와 심리기획자 이명수씨는 이렇게 썼다. 30여년간 1만2천여명의 속마음을 듣고 나누었던 정혜신씨는 현장 치유 경험을 바탕으로 소멸해가는 사람을 구하news.v.daum.net 이 기사보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들에서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우리들의 이야기 다른글 이전 현재페이지 1234 다음 답글 대기시간 최소화ㅡ화물복지재단이 앺 개발해야답글 누구라도 살만해서 사는게 아니랍니다.답글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답글 김형석 교수ㅡ우리만큼 교육에 열정을...답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답글 기억하지 않은 역사는 되풀이 된다답글 자발적 참여자에 의하여 이루어진 사회란?답글 문제를 손아귀에 넣으면 문제가 풀린다?댓글(1)답글 매장문화 바뀌어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답글 지입회사 사고조장-미필적고의에의한 살인-고발답글 ㅡ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ㅡ답글 우리도 할 수있다답글 우리는 적국 일본인도 숭배하는 조상을 두고 있다답글 사랑받고 교육받은 만큼 성장답글 패배주의에서 벗어나자답글 손발 차거움ㅡ레이노 증후군답글 배달앱 55만 명 중 5명이 변화의 기초를 닦았다.답글 주택건축의 함정?답글 행복하세요답글 척구폐요(跖狗吠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