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대에 미국의 산업화가 발전 할 무렵에 거대 기업가들이 노동자들의 시위와 집회에 골머리를 썪히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 즈음 어떤 한 기업가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미국 기득권층에게 설득을 하였고, 기업가와 정치인들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라는 단어를 널리 퍼트리고 이에 대한 홍보를 하였다.
그 효과는 실로 대단했다.
분노에 차 있던 노동자들은 그 기세가 차츰 줄어들었고 기업가들은 노동자들은 손쉽게 컨트롤 할 수 있었다.
나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라는 단어를 무척이나 싫어한다.
국민이 더 나은 세상에서 살고 더 나은 노동을 하는 조건에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가 이니며,
부정적인 생각과 그 행동을 보이는 사람때문에 우리는 그나마 현재의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긍정이 아니라 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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