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의인ㅡ동료 화물차 기사 작성자비빔밥|작성시간19.04.07|조회수10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세월호에서 살아나온 나는 '죄인'입니까[경향신문] 김동수씨(55)는 어린 시절부터 운동신경이 뛰어났다. 특히 달리기를 잘했다. 뛰면서 바람을 맞으면 숨이 트였다. 육상 코치 생활을 10년 가까이 했다. 운동을 직업으로 삼지는 않았지만 ‘생활체육 코치’도 맡은 적이 있다. 제주에서 나고 자라 수영도 잘했다. 젊은 시절에는 물에 빠진 아이들을 여러 차례 구했다. 한 중국집 주인은 김씨에게 “아이news.v.daum.net 세월호 의인 동료 화물기사님!아직 화물차도 배상받지 못하셨군요.참! 안타깝습니다.행복하셔야 되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우리들의 이야기 다른글 이전 현재페이지 1234 다음 답글 판사들도 생계박탈 협박에 불법행위 가담댓글(1)답글 세월호 의인ㅡ동료 화물차 기사답글 악어가 지능이 낮아?답글 정치인? 정치꾼?답글 종교의 이름으로답글 안창호ㅡ자기 분야에서 최선을...답글 손석희ㅡ노회찬 회고!답글 일본이 이순신 장군을 존숭하다?답글 환경오염시키는 인간들답글 과감한 도전답글 폭력을 알아야ㅡ나를 지길 수 있다.답글 역대 국토부 장관ㅡ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자들답글 당국ㅡ양봉협회에 대한 회계감사?답글 세뇌된 잉간들ㅡ닭장에 산다ㅡ세계가 웃는다답글 김의겸 대변인 투기ㅡ그놈이 그놈답글 일개미ㅡ선천적으로 뇌가 작다ㅡ화물기사는?답글 삼성도 적자보는 불경기에ㅡ화물차 증차라니답글 홍익인간(弘益人間)?답글 미세먼지 기준 미국보다 2배ㅡ참고답글 가해자와 협조하거나 단결한다?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