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광주모임때 " 느그들 풍년식당 기억하니 " 나 거기 애기여
하는 친구가 있어서 " .........
군청앞 풍년식당 사진이 있어 올려 보았다
얼굴은 알겠는데 ..... 이 성암 ? 뭐라고 했는데 ....
명함이 떨어졌다고 담에 준다고 그랬는데 ㅎㅎㅎ
용만아 ? 그 친구 이름이 뭐였지
풍년식당 말했던 그 친구 말이다 ?
왼쪽 담배가게 표지판 거기 점빵 이름이 뭐였다냐 ?
저기 점빵 담배가게 아가씨도 우리 초등친구집이 아니었을까 ? ㅎㅎ
읍네에 있는 애들은 알것 같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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