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이가 댓글에 달아놓은 글중에 이런 좋은 말이 있어 한번 찾아 보았다
" 길은 끝나는 곳에서 다시 사작된다 "
우리가 지금것 살아온 인생 잠시 뒤돌아 본다면
뒤돌아본 삶은 바로 우리가 걸어왔던 길일것이다
때로는 앞이 보이지 않을것 같았던 길도
세월이 지나면 ......
때로는 여기가 끝일것 같았던 길도
세월이 지나면 .....
분명 끝이다.마지막이다 라고 생각했던 그 길에는
더 넓은 길로 안내하는 무언가가 자리하고 있다는것
잊지말고 오늘 나에게 주어진 길이 비록 어렵고 힘든 길 일지라도
이겨내며 걷는다면 분명 오늘 보다는 더 좋은길이 내앞에 주어질것 이다라고
난 생각해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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