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2 모딩 팁]사라진 가문의 명맥을 다시 이어주고 싶을때..

[hun4476]

저같이 봉신왕을 줄 떄 왕국문장이랑 일치하는 가문을 택하기를 좋아하지만 해당 가문이 벌써 멸문해 버렸을 때, 죽은 캐릭터를 다시 살려내는 방법입니다.

예시로 아래 사진의 '데 아스투리아스'의 마지막 가문원 '메넨다 데 아스투리아스(ID:73878)'를 살려보겠습니다.

해당하는 저장파일을 아크로에딧등으로 열어서 ID를 찾아가 줍니다.('73878=' 이런식으로 검색해주면 빠릅니다. ''요거빼고)

저기 블럭진 3줄을 제거해주시면 끝.

결과는 아래와 같이.

이런 중년 여인이 할머니가 되어서 되살아 나셨네요. 그렇다면..

이렇게.. 해주고 모계결혼을 통해 가문의 명맥을 이어나가면 되겠네요.

(그냥 편하게 남자 살리셔도 됩니다. 저는 마지막 가문원이라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메넨다'를 택했습니다.)

그럼 ㅅㄱ..

[A.O.L]

이거 팁게로!!

[패러독스.]

아니면 봉신하나 생성한다음에 부모설정이랑 가문설정 바꿔서 새로운 캐릭터 하나 생성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ㅅ브니다

[sc-a-23]

팁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쓰고 있어요ㅎㅎ

[위지천]

살려낸 캐릭이 다시 죽었는데 저부분이 다시 생성되지 않네요.. 어떻게 하나요?

[진백]

그 강제임신치트로 죽은 남자 씨를 받아서 잉태할 여자 하나 구해도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