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감상... 상당히 재밌게 봤다. 2시간 20분에 내용 자체는 묘하게 퇴마록 감성인데, 그와 별개로 잘 짠 내용이었고, 한국 민속신앙을 토대로 한 오락영화로서 충분히 즐겁게 즐길만했다. 문제는 이게 좀 길다보니 어르신들이 좀 집중을 잃으시는듯 했다. 역시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가 대중이 감상할만한 영화 런닝타임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시그니처 카드도 얻었고, 만족스러웠다. 요새 본 영화로는 웡카 다음인듯.작성자통장작성시간24.02.25
1. aespa : My first page 사실 늦어서 절반 가량 못봤다. 까놓고 보통 영화면 예매 취소했을텐데 sm 놈들과 합작한건지 전날 23시 59분까지만 예매취소가 되어서 그냥 놓치고 봐야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영화가 아니어서 타격이 덜했다. 장점은 에스파의 퍼포먼스를 큰 화면에 서라운드 사운드로 볼 수 있다. 카리나나 윈터의 비주얼이 큰 화면에도 안깨진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단점은 시그니처 카드를 얻기 위해 이걸 보는게 맞나 하는 현타(...)가 관람 중 드문드문 든다. 스토리가 없다보니 보는 중에도 딱히 대화에 집중이 안될 때가 있다. 막판 20분 정도는 개인 무대인데 에스파의 팬이 아니라면 그냥 무심히 볼 거 같다. 내가 그랬다. 그리고 가격도 23000원으로 4dx나 아맥보다 비싸다. 야이 진짜 팬 등골 빨아먹으려고 하는거냐. 정작 보는 사람들은 시그니처 카드 수집가라고(..) 왠지 느낌은 내가 못본 앞의 무대가 새비지라든지 블랙 맘바 같은 것 아니었을까 싶은데, 그걸 보기 위해 23000원을 다시 태워야 되나, 하면 심각하게 고민할거 같다. 아니 근데 이걸 작성자통장작성시간24.02.19
헌혈 하러 왔다. 레드커넥트에 헌혈 가능일이 어제로 되어있길래, 왜 어제냐, 1월부터 되었을 것 같은데 궁금하다고 물어보며 다시 봤더니 오늘이었다. 매일매일 올라가는 모양이다. 부끄러웠다. 오늘은 전혈 이벤트라 상품을 두개 준다길래, 롯시 관람권 두장을 받았다. 좋았다. 피 뽑고 있으려니 작년 많이 헌혈하신 분께 주는 사은품이라며 비타민도 받았다. 좋았다. 사실 어제 O형이 2일치 남았다고 해서 겸사겸사 들렀는데 나올 때 보니 역시 비슷하게 온 사람들이 많았다. 늦었으면 대기했을거다. 이게 제일 좋았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4.02.18이미지 확대
식단관리 중인데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구요? 한 끼 과감히 절제하시고 헤일로탑 파인트 초코맛 강추합니다. 473ml에 300여 kcal 밖에 되지 않아서 한 끼 탄수+지방 에너지원으로 대체가능합니다. 물론 자주 하면 몸에 좋지 않겠지만서도요....!작성자달녘작성시간2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