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산 GB로 지금 인본, 공, 탐험, 방 찍었는데 이 뒤가 애매하네요. 일단 산업혁명 달성하려면 경제는 필수고, 원활한 전쟁수행을 위해 질도 필요. 나머지가 둘인데, 생각하고 있는건 교역, 해양, 확장의 셋. 해양은 좋아하진 않지만 디시전 때문에. 교역은 돈 때문에. 확장은 인도정복용. ...쓰고 보니 셋 다 구리네요. 아무거나 찍어야겠음.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6.03.21
일본에 약탈되었다고 얘기해온 지광국사탑 사자상이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서 발견. 일본쪽 언론들은 신나서 이걸 보도. ...쟤들 털 역량이 없다는 것은 알고 있다만, 그럼 최소한 쟤들이 깔 껀수는 안 주도록 해야지, 이게 뭐임. 수장고에 유물이 많아서 그렇다는건 변명이 안 됨. 그건 중앙박물관 이전할 때 뭐있는지 체크도 안 하고 옮겼다는 병맛넘치는 소리라.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6.03.19
북미에서의 영국의 식민이 면의 확보, 면의 지배였던 것에 대해, 북미, 특히 미시시피유역에서의 프랑스의 확장이나 시베리아에서의 러시아의 확장은 수로와 그 결절점의 장악이라는 점과 선의 지배였죠. 서점에 《시간여행자의 아메리카사》라는 책이 있더군요. 제대로 읽어본 것은 아니라 책 전체를 평가할 수는 없지만, 중간에 괜찮은 지도가 한장. 북미쪽의 식민에 관한 지도인데, 명목상의 지배영역과 실질지배영역을 구분해뒀더군요. 당연히(?) 13주쪽은 명목의 반 이상이 실질인 반면, 프랑스쪽은 누벨로를레앙과 생루이 등만 실질. 이런거 볼 때면 EU2의 포병이랑 교역거점은 부활시켜야 한다는 생각이.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