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유로파게시판을 가보니 아직도 메죽은 흥하네요. 비밀을 들춰보자면 제가 개발팀에서 손대기 전의 메죽 한반도 담당자는 폴란드의 학생(??)이었습니다. 폴란드인이 개발진에 한두명도 아니고 여럿 있었으니 메죽 팀의 정체는 사실.... 읍읍!작성자레지타일작성시간16.03.18
처음부터 동군연합인 노르웨이의 병합확률은 겨우 5%. 동맹인 홀란드는 이대로 48세 공작이 사망하면 퍼유형성이 아니라 한방에 병합. ...병합해도 네덜란드 독립 터질텐데 홀란드 말고 노르웨이나 병합하고 싶다. 스웨덴은 동군연합인게 병합보다 나은 측면도 있지만 노르웨이는 별 도움도 안되는게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음. 포인트 안 쓰고.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6.03.17
선거철에 문자오고 전화오는 일이야 흔한 일. 하지만 내가 살아본 적도 없는 금천구의 후보에게서 오는 것은 정말 짜증난다. 그 후보보다는 여전히 전화번호 변경 안 하는 번호의 옛주인에 대해 화남. 지 이름이나 대학등록금 납부정보가 나한테 오는 것도 모르겠지. 진짜 내가 멀쩡한 사람이니 보지도 않고 지우지, 만약 범죄자였으면 걔는 다 털렸을텐데 참...속편하게 산다.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6.03.15
어떨 땐 제가 인간이라는게 참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인간의 그토록 지독한 추악함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 별처럼 번뜩이는 천재성을 보다보면 그냥 뭐라 설명하기 힘든 뿌듯함이 안에 느껴져서요. 이세돌9단과 알파고 모두 정말 대단한 승부를 벌였고, 이 둘의 이름은 평생 인류 역사에 남을 것 같습니다.작성자메가스콤네노스작성시간1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