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는 정말 볼 때마다 눈물이 쏙 빠질 정도로 감동적이다.. 어떻게 이런 작품을 만들었을까? 살면서 영화로 한정해서 아직도 아쉬운 점을 생각하면 하나는 어린 시절 돈 없어서 교통비 없다고 밀리언 달러 베이비 시사회를 안 간 것, 코코를 극장에서 안본 것 정도가 아닌가 싶다. 어떻게 이런 작품들을 극장에서 안보냐고 ㅋㅋㅋㅋ큐ㅠㅠ작성자통장작성시간23.08.13
콘트리트 유토피아는... 명작이다! 두번 보세요.. 라기엔 보기 전 예상대로 무거운 주제였지만, 분명 볼 가치가 있습니다! 티저 마지막 장면이 안나온게 아쉽지만 그건 편집하다보니 그럴 수 있다 보고.. 더 문으로 망할 뻔 했던 하루,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기사회생해서 다행이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3.08.12
더 문을 봤다. 어글리 코리안이 국뽕 맞고 어글리짓만 하다 아쉬우니 세계주의 태세전환하는 한국 근현대의 문제를 하이엔드 cg로 표현한 작품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봐줄만한건 엔딩의 마지막 밖에 없었다. 밀수 보세요 밀수. 좀 있다 볼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좀더 낫길 바란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3.08.12
문제: 철수의 몸무게가 1kg이고 영희의 몸무게가 10kg이라 하자. 정지 상태의 영희와 충돌하여 시속 10km의 가속을 가하기 위해 철수는 얼마나 빠르게 이동해야 할까? 이때 중력과 공기저항의 영향은 없다. 의도: 물리 문제 현실: 생존이 의심스러운 초기아 상태의 아이들을 우주로 보내 서로와 충돌하게 하는 것이 아동학대 말고 무엇이겠습니까작성자돌아온콤네노스작성시간23.08.12
유튜브 알고리즘이 끝내 에픽하이 우산 뮤비까지 갔다. 정말 좋아하는 노래이고 비만 오면 트는 1순위 곡인데도 뮤비는 처음 본다. 되게 기분이 묘하다. 보고나니 알거 같은건, 우산 할 때 뮤비가 생각나진 않을 것 같다. 뮤비 때문에 들은 것도 아니고.작성자통장작성시간23.08.10
채중관리 중인 애늙은이. 요즘 1주일간 콩국(100ml)에 소면(0.5인분, 50g)을 넣은 콩국수를 식사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간이 하나도 안되었는데 고소한 게 맛있습니다. 칼로리도 착하고, 단백질도 있어서 좋습니다. 현재 식단계획 타이트하게 한 지 40일정도 되었는데 한정된 킬로칼로리로 어떻게 하면 오래 먹을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되네요. (하지만 과다한 콩섭취는 좋지 않습니다. 딱 200ml만 먹어요) 부족한 단백질은 닭가슴살과, 삶은 계란, 돼지고기 앞다리살, (지방없는) 소고기살, 두부 따위로 보충합니다.작성자달녘작성시간23.08.09
갑자기 햄버거 먹고 싶어서 맥도날드 주문하려는데 음료 추가 하려고 가격 보니까 탄산음료 가격 꼬라지가 2000원을 훌쩍 넘기고 별 것도 아닌 아이스 음에리카노 라지가 4000원돈을 먹네.. 탄산이야 집 앞 슈퍼에서 1000원 좀 넘기면 살 수 있고 집 근처 200m도 안 되는 곳에 있는 리터에서 사면 아아 라지를 2300원에 1리터짜리로 마시는데. 꼴받네.작성자Khrome작성시간23.08.08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여름휴가를 다녀온 사람에게 왜 갑자기 시비를 거는 걸까? 어디 가는지 보고를 안했다고 공개적으로 꼽준건 본인이면서 왜 본인 기분이 더 나쁜걸까? 아니 그럼 강원도 정선으로 혼자 여행을 갔어도 신고 했어야 된다는건가? 이해가 안된다. 덕분에 휴가 다녀온 기분이 10분만에 절반 날아가고, 오후에 또 업무가지고 시비 털길래 완전 날아갔다. 증~말 고맙다. 너무 고마워서 그간 귀찮아서 네네 하던거 정성들여서 업무 근거 다 들고 반박하니 맘대로 하라면서 또 삐진다. 아니, 프로시저에 안 나와 있는걸 해도 된다고 하는건 본인이고 나와 있는대로 해석해야 한다고 한건 난데 왜 내가 마음대로 하는건가? 본인이 말할땐 그건 아니고 이게 맞아 하면서 옳고 그름으로 말하면서 진짜 팩트를 가져오니 주관적인 것마냥 말해버리네; 아... 생각할수록 화난다. 왜, 왜 이 업무를 수십년 한 사람과 이렇게 매번 씨름해야 되는거지? 왜 모르는거야? 왜 시킨대로 일하는 사람한텐 생각좀 하라고 하면서 정작 지 생각이 딸리는걸 알려주는 사람한텐 왜 더 조사해오라고 하는거지? 아... 한동안 네거티브만 써서 안쓰려고 해왔는데도, 정말, 스트레스가 쌓인다. 아....작성자통장작성시간23.08.07
연의에서, 제갈량은 조인을 대장군감이긴 한데 조조 뒤꽁무니나 쫒으면서 경험한지라 조조(병법) 껍데기만 배웠다고 평했다. 형식만 알고 원리를 모르면 사람이 편협해지거나 본인 유리한대로 대화를 끌어가는 것같습니다. (정작 정사에서 조인은 먼치킨인 게 문제= 연의 피해자)작성자달녘작성시간2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