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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로마는 아프리카누스의 뼈를 가질 자격이 있었을까? 작성자 한미르 작성시간 22.06.12
  • 1등이 50명! 이게 로또냐? 이번 회차는 다행히 잘 피했네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2.06.12
  • 연세우유생크림빵 맛있습니다. ^_^!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2.06.10
  • 요즘 지출관리가 해이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어나는 지출로 울적할 때면 스스로에게 '이번에 거주환경이 변해서 자꾸 드는거야' '다른 사람에 비하면 쓴것도 아니다'라고 위로하지만, 그래도 해도해도 너무 드는 것 같았다.

    그래서 요즘엔 냉장고 파먹기를 하고 술도 주당 1.5회로 줄이면서 '후후, 오늘도 국밥을 냉장고 계란후라이로 대체했다. 이걸로 만원 더 부자에 가까워졌군' 이란 마인드셋을 시도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갤럭시 버즈를 세탁기에 넣고 돌렸다.
    그래서 고민이다. 지금 건조기로 전력을 다해 말리는데 만약 살아난다면 '후후, 이걸로 17만원 부자에 더 가까워졌군' 이라고 생각해야되나, 새걸 사면서 '후후, 원래 경품으로 받은 버즈인데 2년 가까이 썼다. 11만원 부자에 더 가까워있었군' 이라 해야하나,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냥 사야되나.

    근데 이 글을 쓰다보니 생각이 정리되어서, 어느쪽으로 가든 나는 본전 이상 뽑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래서 사람은 글을 써야되나보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6.09
  • 물극필반

    물을 많이 마시면 반드시 오줌마려서 밤에 잠을 깬다는 옛 유학자들의 말씀이로다. 아멘.
    작성자 Equus 작성시간 22.06.09
  • 엄마가 드라마 자이언트 마지막회를 보고 우셨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그 김에 자이언트를 잘 모르는 친구에게 자이언트를 영업했습니다. 2010년 SBS 드라마 자이언트 맞습니다.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2.06.09
  • 유로파4 개발일지 보다가 역설사는 유로파5 계획이 없나?하는 궁금증이 든다... 작성자 홀리 머커랠 작성시간 22.06.08
  • MBTI가 요즘 심심풀이로 쓰이는 건 알지만, 적어도 나와 대화할 땐 그러지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내 성격이 그렇게 규정되고 강화되는 느낌이 들어서 썩 기분이 좋지 않다. 한 두번이어야지 매 대화마다 "역시 XXXX유형이라니까!......" 이런 식이면 본인도 진지하게 MBTI에 매몰되지 않았는지 성찰이 필요한 게 아닐까요.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2.06.08
  • 정말 바라마지 않던 비다. 이불 빨래를 안했다면 완전 좋았을텐데 말이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6.07
  • 정말 쓸데없는 팁. 빵빠레 아이스크림 먹을 때. 거치하기 힘들 경우. 원형 휴지 두루마기 구멍에 넣으면 딱 맞습니다. `0`...;; (도망)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2.06.05
  • MBTI가 요즘 유행이라는 점이야말로 역사는 나아간다는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아닌가 싶다
    그래도 혈액형 성격설 보다는 말이 되잖은가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6.05
  • 얍. 38000번째 게시글은 제가 가져갑니다.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2.06.05
  • 자연재해는 위정자의 덕이 부족함이다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2.06.04
  • 저희 동네 근처인데 개발하기 전 유적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기 파란색으로 칠해놓은건 집터 아니면 건물이겠지 싶은데 저기 흰 선으로 그어 놓은 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감이 안 잡히네요... 바퀴자국인가 싶기도 하고... 역사학 or 고고학 고수님들 보통 저 흰선의 의미가 어떤가여?? 작성자 PPsh-41 작성시간 22.06.04 '저희 동네 근처인데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기말 프로젝트 끝냈다...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06.04
  • 공감과 동감은 다르다. 한 조직에 속한 이가 어떠한 안타까운 사정이 있어서 자기세력을 위해 발 담그고 있는 조직의 전체적인 이익을 무시하고 특정 행위를 했다고 하자. 그것을 비판하는 사람에게 이러한 사정이 있다고 아무리 설명한들 공감은 할 수 있어도 동조, 동감은 할 수 없다는 말밖에 듣지 못할 터다.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나 이 두 개는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봐요. 학교에서 겪은 일이 좀 유별난지라.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2.06.03
  • 엄마 앞머리를 잘라드렸습니다.

    사람의 머리카락을 미용 목적으로 자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너무나 잘 나와서 (일자뱅인데, 가르마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용기를 내 제 앞머리도 잘라봤습니다.

    두 번째 실험도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집안 사람들 앞머리 커트는 제가 하는 걸로.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2.06.03
  • 노 들어올 때 물 저어야지..
    어휴.
    작성자 젤리곰 작성시간 22.06.02
  • 2에 나번 최xx 최xx 2에 나번 최xx~ 2에 나번 최xx~~~

    이딴 선거유세송을 지난 선거기간 동안 주구장창 들었습니다. 주거지역 그딴거 무시하고 아침 7시부터 신나게 틀어재끼니 덕분에 아침 9시 강의에 지각 한 번 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오늘 유권자의 한 표에 담아 놓고 왔습니다. 덕분에 외운 이름을 제하고 나머지 후보 중 가장 이길 것 같다 싶어 보이는 인간을 공약 하나도 안 보고 찍어주고 왔죠.

    선거는 내가 바라는 후보를 당선시키는게 아닙니다. ㅈ 같은 후보 엿 먹여주는데 의의가 있더랍니다. 이번 지선을 통해 그러한 삶의 교훈을 마음 깊이 새길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06.01
  • 불의에 항거하고 훼손된 내 권리를 지키기 위해 용기 내어 처절하게 버티는 사람에게, 불리하다고 어차피 질거라고 무의미하다고 무릎 끓으라는 말만큼 힘빠지는 게 또 없다. 그런 사람에게 응원보내는 사람들에게도 응원이나 지원조차 하지 말라니. 본인 일이면 그런 말이 쉽게 나올까. 그런 글을 볼 때마다 우습고 화가 날 따름이다. 대체 어떤 세상을 원하는 건지.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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