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 나라 초등 학생의 경우 대부분이 E, N, F, P 성향이 강하게 나옵니다.
특히 F, P 성향은 가히 절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3년 째 6학년 아이들 대상으로 MMTIC 하고 있는데 가히 40-60% 정도가
EN/SFP 성향으로 나옵니다. 많을 때는 40명 중 25명 정도가 나올 때도 있었습니다.
또, 우리 나라 어른들의 성향이 대부분 I, S, T, J 성향이 많다고 봤을 때
다소 의외라는 판단도 들었습니다.
이동갑 선생님이라는 분이 작년엔가 현재의 MMTIC 검사지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ENFP로 나올 경향이 높다고 지적하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도 여기에 다소 공감하는 편입니다.
물론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유교적인 문화가 활달한 아이(E)를 내성적인 어른(I)으로
또 입시 위주의 교육이 F, P성향보다는 T, J 성향의 빈번한 사용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MMTIC이 초등학생에게는 다소 무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U-band로 심하구요.
특히 F, P 성향은 가히 절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3년 째 6학년 아이들 대상으로 MMTIC 하고 있는데 가히 40-60% 정도가
EN/SFP 성향으로 나옵니다. 많을 때는 40명 중 25명 정도가 나올 때도 있었습니다.
또, 우리 나라 어른들의 성향이 대부분 I, S, T, J 성향이 많다고 봤을 때
다소 의외라는 판단도 들었습니다.
이동갑 선생님이라는 분이 작년엔가 현재의 MMTIC 검사지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ENFP로 나올 경향이 높다고 지적하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도 여기에 다소 공감하는 편입니다.
물론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유교적인 문화가 활달한 아이(E)를 내성적인 어른(I)으로
또 입시 위주의 교육이 F, P성향보다는 T, J 성향의 빈번한 사용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MMTIC이 초등학생에게는 다소 무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U-band로 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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