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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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되고 겸손한 마음 (연중 제13주일) new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6분 전 조회수 1 댓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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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과 믿음 (연중 제12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6.23 조회수 177 댓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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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마음과 공감의 눈 (연중 제11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6.15 조회수 320 댓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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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자녀 (연중 제10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6.08 조회수 242 댓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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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모시는 은총(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6.02 조회수 157 댓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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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사랑의 일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5.25 조회수 219 댓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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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사과’와 ‘용서’ (성령 강림 대축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310 댓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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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이 되지 마십시오.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5.11 조회수 254 댓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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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사랑하신 것처럼 (주님부활 제6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5.05 조회수 247 댓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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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의 친밀함 (주님부활 제 5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4.27 조회수 206 댓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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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시 누군가의 목자입니다 (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4.20 조회수 170 댓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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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통해 믿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십시오. (부활 제 3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4.13 조회수 230 댓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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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믿음, 사랑의 공동체 (부활 제2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4.06 조회수 223 댓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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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서 (주님 수난 성지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3.23 조회수 306 댓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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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 없어진 밀알의 고통 (사순 제5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3.17 조회수 314 댓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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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주님 (사순 제 4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3.09 조회수 187 댓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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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속의 주님의 성전은 어떻습니까? (사순 제3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3.03 조회수 168 댓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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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하는 삶(사순 제 2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2.24 조회수 367 댓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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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로 들어가십시오 (사순 제1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2.17 조회수 218 댓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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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영혼 (연중 제 6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2.10 조회수 234 댓글수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