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타너스님 안녕하세요. 어제 운전을 하면서 경칩이라고 해서 카페도헤이 카페에 오면 경칩에 대한 이야기를 써야지 했는데 ... 플라타너스님이 먼저 ^^* 오늘은 꽃샘추위라고 하네요. 이럴 때 일수록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봄봄봄님도 오시려나 봄봄봄님 닉네임에 맞는 봄이 왔어요.작성자봄이오려나작성시간17.03.06
월요일 새벽 2시 40분 금세 월요일 금세 금요일 ㅎㅎ 이번주 부터 봄을 시샘하는 잠간 꽃샘 추위가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영하권이 평소보단 좀더 춥게만 느껴 지네요 어제밤에 비나 눈이 오고 새벽엔 영하로 떨어진다고 해서 길이 빙판이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이 일산에는 비가 안왔습니다 어제 로스팅 머신 대청소도 했고 날씨는 추워서 로스팅 시간이 다소 조금 길어 질 수 있겠지만 습도도 좋고 왠지 더 맛난 왕의커피가 만들어 것 같은 기분 좋은 느낌 ^^ 울 횐님들도 오늘 하루 기분 좋은 느낌 저에게 전달 받고 오늘 하루도 왕 행복하시구요 언제나 건강 유념 하시구요 오늘도 힘차게 홧팅 하세요 전 로스팅 하러 갑니다 ~~~^^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7.03.06
일요일 새벽 2시 좀 더 자도 되는데 습관이 들어서 인지 이렇게 벌써 공장에 나와 일 할 준비를 하고 있네요 ^^ 오늘은 조금만 볶으고 아침에 매장 오픈 하기 전에 로스팅 연통 청소좀 해야 겠습니다 로스팅에서 중요한건 머신 관리거든요 연통이 막히거나 기계속 구석구석 커피콩 찌거기들이 쌓여 있으면 아무래도 위생도 위생이지만 무엇보다 레시피가 머신 상태가 좋을때 보단 좀 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로스터들은 늘 머신 관리에 신경을 안쓸수 없답니다 모 암튼 오늘 하루도 울 횐님들은 좋은 주일 보내시구요 전 오늘도 맛난 왕의커피 열심히 볶아서 울 횐님들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도록 오늘도 고고고 하겠습니다 ^^*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7.03.05
목요일 새벽 2시 30분 창 밖으로 비가 아직도 줄줄 내리고 있네요 봄비라서 그런지 더 방갑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가 되는 새벽시간입니다 어제는 7시부터 매장에서 쭈욱 열시간 가까이 있는데 정말 죽겠더라구요 이젠 나이 앞에선 튼튼했던 체력도 무기력 하기만 하다는 생각이 들 만큼 집에 오자마자 그냥 골아 떨어졌죠 오늘은 또 아침까지 로스팅 하고 매장 갔다가 오전에 한시간 강의가 있고 또 오후엔 쭈욱 매장에서 일 해야 하고 제 몸을 너무 혹사 하는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커피와 함께 하는 이 시간 만큼은 제겐 최고의 행복한 시간이죠^^ 울 횐님들도 많이 왕의커피를 아껴 주시고 그래서 늘 감사 감사^^* 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7.03.02
또 한 주간이 시작 되었네요 월요일 새벽 3시 15분 영하 3도 마지막 추위가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어제는 무척이나 포근한 봄 날씨 같았다는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오늘은 왕의커피 웨돔 매장에서 촬영이 있어서 정신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벌써라는 말 보단 늘 이제 시작이다 라는 마음으로 걸어온 시간들이 벌써 5년째네요 늘 새벽에 이렇게 커피를 볶으고 늘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늘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펼쳐지는 하루가 오늘또한 기대가 됩니다 울 횐님들도 오늘 하루 멋들어지게 보내시구요 건강관리 꼭 잊지 마시구요 다들 사랑합니다 ^^* 전 로스팅 하러 휘릭~~~~~~~~~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7.02.27
금요일 새벽 2시 41분 온도는 어제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살짝 추운거 말구는 다행이 어제 좀 일찍 자서 그런지 오늘 새벽은 평소 보단 들 피곤하네요 많은 분들이 왜 그리 일찍 부터 나와 일하냐고 하지만 남들 잘때 일하는게 원래 사실 제가 원해서 그런건 아니구요 ^^ 일이 좀 많다 보니 로스팅 할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일찍 나와 하게 된겁니다 물론 로스팅을 완전히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제가 구지 이 시간에 안나와도 되겟지만 로스팅이란게 어찌 보면 단순해도 전혀 단순한게 아닌지라 제 아무리 좋은 재료라 해도 좋은 맛을 뽑는게 쉽지 않다 보니 어쩔수 없이 제가 이렇게 나와 일하게 된겁니다 암튼 다들 굿데이 되세요 ^^*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7.02.24
목요일 새벽 2시 35분 플라타너스님 말되로 어느세 한 주가 지나가고 있네요 어제 내린 비로 다소 추운 느낌은 있지만 마지막 겨울이라 생각하니 이 추위 역시도 애처로워 보이는 새벽시간입니다 커피란 녀석은 사실 보기 보다 무척이나 민감해서 환경에 따라 많은 맛에 차이를 보입니다 추운겨울이나 더운 여름이나 온도 습도 기타등등 그래서 로스터들은 환경에 지배되지 않는 늘 동일한 조건속에서 로스팅 하길 원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그 환경을 잘 이용만 한다면 오히려 더 좋은 맛을 연출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 이하루를 내것으로 잘 연출해 낼 수 잇도록 울 횐님들도 내 자신을 잘 로스팅 해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