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새벽 2시30분 본사 공장에서 모처럼에 포근한 새벽공기를 벗삼아 드립한잔 내려 마시고 있습니다 로스팅머신 예열 다 되면 일해야죠^^ 매일 새벽 볶는 커피 인데도 새벽마다 온도와 습도 변화가 크다 보니 볶는 느낌이 늘 달라 질 수 밖에 없답니다 그래서 늘 최대한 동일한 환경조건으로 볶아 내기 위해 로스터들은 많은 노력을 하곤하죠. 오늘 같이 포근하고 금세라도 비가 올듯한 느낌에 습도도 45프로 적당한 이런 환경이 로스팅 하기 참 좋습니다 이 하루가 다 가기전에 좋은 일들 많이 로스팅 할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힘차게 고고고 하세요^^*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6.03.04
2월 마지막날 새벽 2시쯤 일어나서 매장가서 더치 만들어 놓고 공장으로 왔습니다 어제 와는 사뭇 다르게 몹시도 춥네요 길은 어제 내린 눈으로 꽁꽁 얼어 붙어 있고 그래도 공장 주변으로 작으만한 산이 있는데 나무가지 위로 수북히 내려 앉은 눈이 넘 새 하얀게 한폭의 그림처럼 넘 이쁘기만 하네요 동네 유기견들은 제 차소리에 방가운듯 어디서 나타낫는지 순식간에 길을 막고서서 간식을 달라고 하고 ㅎㅎㅎ 요녀석들 때문에 제가 늘 간식거리를 집에서 나올때마다 챙겨나오지 않을수 없답니다^^ 다들 잠든 고요한 이 새벽 왕의커피는 이렇게 늘 이른 새벽부터 시작 된답니다^^ 다들 굿데이 되시고 안전 운전 잊지 마세요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6.02.29
출근시 항상 라디오를 듣는데~~요즘은 날씨가 참 오락가락하네여.. 겨울 다 갔나보다 하면 또 춥고....포근하니 봄이네 하면 또 춥고 ㅎㅎㅎㅎ 오늘도 저녁에 눈소식이 있다는데 밖은 바람소리가 무지 크게 들리네요... 한주가 지나 낼이면 불금 ㅋㅋㅋ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보내야겠어요^^작성자달콤커피작성시간16.02.25
오늘 새벽은 넘 춥네요 ㅠㅠ 어제까지만 해도 괜찬았는데 마지막 겨울 추위인가 아무튼 넘 춥습니다 어제는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서 커피 맛을 모르겠다는 학생들이 조금씩 커피맛에 대해 알아가고 처음 커피를 핸드 드립해서 나온 것 보다 두세번 더 할때마다 낳아 지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기도 하고 그냥 기분이 좋더군요 배운다는건 어떤 이유에서든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리는 매일 배움이란 걸 습득하게 되고 그 안에서 커가는 모습이 세월인것 처럼 오늘 이 하루가 좋은 배움에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홧팅 하세요^^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6.02.24
여태까지는 커피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해서 뼈건강에 좋지는 않은걸로 알고있었는데 오늘 뉴스기사에 폐경기 여성 골다공증에 커피가 좋은 영향을 준다고 나오네요^^ 커피매니아로선 아주 반가운 소식 ㅎㅎ 하지만 하루 1~2잔은 좋은영향을 주지만 3잔 이상은 오히려 좋지 않다니깐 뼈건강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적당히 마시는걸루~^___^*작성자플라타너스작성시간16.02.23
새벽녘에 내린 눈이 촉촉하게 길가를 적셔 놓았네요 습도도 아주 적당하고 바람 한점 없는 고요한 새벽 로스팅 하기에 아주 최적에 조건이랍니다^^ 조금은 낮은 온도로 해서 추출속도는 반대로 천천히 커피의 잔잔한 신맛을 길게 뽑아 내려 마시고 있는 중^^ 제가 하루 동안 가장 편안하게 커피를 즐길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죠 이렇게 겨울도 떠나기 싫은지 하지만 떠날수 밖에 없는 시간 속에 자신의 존재를 조심스레 알리듯 내리는 눈 속에 커피 향을 담아 성석동 주민들에게 날려 버려야 겠네요^^ 다들 제가 매일 새벽에 커피를 볶아 아침 부터 커피향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낸다고 말씀 하시는데 ^^ 울 횐님들도 커피향같은 굿데이 되세요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6.02.23
일요일 새벽 1시 전 지금 로스팅을 하기 위해 예열 작업 하고 있는 중입니다. 몇시간을 잔건지 눈만 잠간 감다가 나온 기분이네요 ㅠㅠ 비록 몸은 피곤하지만 오늘 부터 다시 추워 진다는 일기 예보 되로 새벽 공기가 차다 보니 정신이 바짝 드네요 ㅎㅎ 더우기 맛난 커피 드립으로 다크초코한 맛을 살려 내려 마시니 입안 가득 퍼져 나오는게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아침까지 로스팅을 끝내고 매장오픈 하고 오늘은 충북을 다녀 와야 합니다 잘 아는 지인 소개로 충북에 있는 커피전문점가서 원두 상담을 좀해야 하거든요 바쁜 일정이 될 것 같네요 그래서 사실 저에겐 일요일이나 평일이나 똑같답니다 그래두 울 횐님들은 굿데이 되세요^^*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6.02.21
오늘 새벽 공기는 정말 포근 그 자체네요 불금 이라서 그런가요 ㅎㅎ 어제는 바리스타 교육을 하는데 인원이 초과가 되서 제 목소리가 넘 커져서 그런지 목이 좀 아프네요 가끔은 아주 가끔은 왜 내가 무엇 때문에 이 고생을 하나 왜 내 시간 빼앗기면서 힘들게 이렇게 커피를 무료로 교육을 시키나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물론 이런 생각은 제 강의를 똘망똘망한 눈으로 열심히 경청하는 학생들을 보면 금세 사라지지만 때론 제 몸이 너무 힘들다 보니 별애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그래두 전 앞으로 계속 달려 나갈 겁니다 그게 왕의커피 본질이니간요.......언젠간 이런 제 노력이 세상에 알려질 날이 오겠죠 그날을 위해 고고고 ^^*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6.02.19
목요일 새벽 3시 40분을 가르키고 있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이제 겨울도 막바지 인듯 오늘 새벽은 좀 많이 포근한 느낌이네요 이렇게 늘 새벽에 나와 로스팅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콩을 볶아 내듯 우리삶도 우리 스스로가 매일 매일 볶아 내는게 아닌가 싶네요 어떻게 내 삶을 볶아 내는 냐에 따라 맛이 달라 지듯 커피 처럼 사람들마다 똑같은 원두로 똑같은 그라인더로 갈아 내려도 맛이 달라 지는 것처럼 우리삶도 마찬가지가 아닐가 싶습니다 맛난 왕의커피를 볶아 내듯 저 역시도 내 삶을 맛나게 볶아 내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울 횐님들도 내 삶에 로스팅을 오늘 한번 잘 해보셔서 좋은 하루 만들어 보시길 바랄께요^^*알려뷰 뿅뿅입니다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