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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가기전에 성림친구와 경수친구가 가입을 하셨네...친구야!! 반갑다!!! 이곳 촌말로 표현하면... 억수로 반갑데이!!! 항상 건강하게 지내자!!! 작성자 라덕실 작성시간 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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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그리운 날들은 가고.
얼룩백이 산이 그리워.
나도 김영랑처럼 다시 기다림.
뻐꾸기 소리. 아카시아 향기. 노란 애기똥풀.
그리고 감자꽃. 작성자 선환동 작성시간 13.05.30 -
50번째 카페에 가입한 철학가는 누구인겨? 축하를 전해주어야겠는데... 실명으로 바꾸어 주었으면 좋겠다. ㅋㅋㅋ 정말 시간이 오래되었잖나? 작성자 라덕실 작성시간 13.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