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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황충상 신작 소설 『사람본전』 출간

작성자dbhosu|작성시간21.05.04|조회수107 목록 댓글 0

 

사람본전 황충상 소설

황충상 지음 | 문학나무 | 2021년 03월 31일 출간

 

작가 소개

 

소설가 황충상

 

전라남도 강진 출생.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무색계」 당선 등단.

창작집 『뼈있는 여자』 『무명초』 『나는 없다』 장편소설 『옴마니 반메훔』 『부처는 마른 똥막대기다』 『뼈없는 여자』 출간.

서라벌문학상, 월간문학동리상 수상.

경기대학, 한국사이버대학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동리문학원 원장을 역임.

현재 계간 『문학나무』 편집주간.

 

책 소개

 

‘사람이 명상으로 열반하면 사람본전은 부처본존이 된다? 그렇다 예수부활이 되는 것이다’이 말의 띠를 두른 책 『사람본전』의 소설들은 사람 몸, 정신, 영혼을 한 없이 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 마침내는 물음을 던진다. ‘오르던 길을 내려가는/ 나는/ 아무도 가서는 말이 없는/ 그곳/ 깊은 끝에서/ 당신을 만날까’ 여기서 당신은 사람, 부처, 예수 누구라도 된다. 모두가 사람이기 때문이다. 가난하고 바보스런 문학의 참 얼굴을 글로 그려 문학에게 읽히고 싶다는 작가 황충상은 그 글을 읽고도 문학이 침묵하면 당신(독자)이 답하리라 믿고 있다. 실로 쉽지 않은 8편의 소설들은 대신 사람 생에 대한 새롭고 아름다운 문제의식을 전한다. 소설에 나오는 모미, 여미, 이다, 영기 그리고 마리 로랑생, 모리스 블랑쇼는 ‘소설이 사람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다는 영감어린 이름들이다.

 

 

목차

 

 

작가의 말 _ 소설은 알 수 없는 믿음이다 004

 

그림자껍질 011

꽃사람꽃 041

마음나무 067

무지개 이야기 089

물의 말을 듣다 113

사람본전 135

어머니의 몸 161

여자 몸에 고래가 산다 193

 

해설 _ 김종회 문학평론가, 전 경희대 국문과 교수

       절대정신의 지향, 또는 일상과 초절의 경계 218

 

발문 _ 윤후명 소설가 선(禪)의 세계를 따라서 236

      _ 주수자 소설가 문장의 탑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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