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몇일만에 출석~~~ㅎㅎ좀 아팠네요..맘도 몸도...ㅠㅠ자동차도 수리들어가구...꼼짝마라네요^^ 작성자 요시모토 작성시간 12.03.05 답글 1 행복한 한주 시작 하세요.제사 모시는 장남 며눌이라 바쁜 하루 입니다.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3.05 답글 1 종일 뒹굴뒹굴 하다가... 밥도 하기 귀찮고 해서리.. 식구들하고..도토리국수 먹고 왔어요..종일 밥을 부실하게 먹였더니..게눈감추듯이 먹어버리네요.. 점점 게을러져서.. 미안시러버 죽겠네요.. ~~ 울님들..주말 잘 보내셨지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3.04 답글 2 휴일 아침에도 비가 내립니다.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3.04 답글 2 식전에 비가 오지않고 안개만 자욱했는데밥먹고 돌아서 산에 가려니 봄비가 추적거리고 옵니다 ㅎㅎ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3.03 답글 2 친구들과 만남이 있어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네요1시에 경복궁역에서 만나기로 했네요 중학교 동창들이라 넘 마음이 편하답니다 맛나는것 먹구 영화 한편보구출근한 친구들이 6시 합류하기로해서 아마도 오늘도 외박을 해야할것 같네요 옆지기한테는 차 타면서 내일온다고 해야할것 같아요 이제 잔머리만 잘 돌아가네요 ...후훗^^우리님들도 행복한 주말되시구댕겨와서 뵙것습니다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3.03 답글 1 나 왔다가~ ㅎ 날씨가 요즘 좋네 그치? 이쁜이들 참 많네그려^^ 작성자 웃으며살아요^^ 작성시간 12.03.02 답글 1 봄비내려 낮잠 넘 잤나봐여 예쁜 아가들 놓쳤어요.ㅎ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3.02 답글 1 아침부터 비가 내리더니 종일 오락가락 하네요 병아리들 입학식 하느라 정신없는 하루였네요 퇴근해 집에오니 우리집 이쁜이들도 눅눅해서 그런지 많이 따운되어있는것 같내요 내~기분이 곧 다육이들 기분인듯 착각하며 실수를 초보일때 보다 더 잦아지는것 같아요 겨울에 냉해 입은 녀석들은 잎사귀 건딜기만 하면 뚝뚝 떨어져서 가슴을 서늘케 하고 여름 강한 햇살에 화상입은 녀석들은 흉터를 드러내어 미안해지게 하네요 언제즈음 실수를 안하게 될런지 ...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3.02 답글 1 집이 동남향이라 해가 뜨자마자 햇살이 쫘악 들어오는데..오늘은 종일 흐려서.. 게을러지네요.. 이쁜이들 올려야지 하면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네요.. 밑에 쪽은 비가 오나봐요.. 여긴 바람불고 춥네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3.02 답글 0 봄비가 촉촉히 옵니다.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3.02 답글 0 봄 햇살이 넘 따사로운 날이였지요? 전 딸내미 데불고.. 농장 갔다 왔어요..햇살이 넘 좋아서 기분이 완전 up 되었어요.. ㅎㅎ울님들.. 오늘 행복하게 보내셨지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3.01 답글 1 3,1절 출첵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3.01 답글 2 일기예보에서 오후에 날씨가 흐린다고 하길래오늘은 창밖으로 내놓치말아야지 했는데 베란다에서 맞은 햇살이 넘 아까워다이 꽉채워서 내놓았더니정말 오후시간에 흐리네요 요즘 일기예보는 귀똥차게 잘맞추는것 같아요 내일은 비소식이 있던데하루쯔음 쉬어가는 여유를 부려보자구요 오랜남에 아는 동생이 문자가 왔네요 선관위에서 알바를 하는데 여기저기 시골마을 다니다보니다육농장도 있고 식당창가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다육을 보는순간나의 안부가 많이 도 궁금해서 문자넣는다고...이제 좀 있으믄 내이름은 온데간데없구기냥 다육이 키우는 아줌마로 전락하게 되부렀어요 2월 마무리 잘하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2.29 답글 1 2월 마지막날 출첵하고 뒷산에 봄이왔나 귀경 갈사람.....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2.29 답글 1 여기도 아침나절에 햇살이 좋길래 창밖으로 아이들 다 내몰고 아는 언니네 집 놀러갔다왔네요 여자 넷이 모이면 얼마나 시끄러울지 상상이가죠 불판 걸고 삼겹살구워먹고 다육농장가서 커피마시면서 수다떨다 이제 저녁시간되어 돌아왔네요날씨는 제법쌀쌀하면서 며칠굶은 시어머니상을 하고있네요 어째 창밖으로 내몰기만하면 날씨가 요상스러워지는지 팔아프게 내논 보람도없시 ...며칠만의 휴가지만 정말 행복하네요 우리님들도 행복한 저녁시간이어지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2.28 답글 1 햇살이 없는 흐린날인데..아침부터 사진 찍으면서 분주히 아그들 내쳤네요.. 언제쯤이면.. 이런 수고러움이 없을까요? ㅋㅋ 울님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셔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2.28 답글 1 아침부터 염색하구서 밥먹구 ...수다도 떨구...ㅎㅎ이번달은 저나비가 마니 나올듯하네요^^ 작성자 요시모토 작성시간 12.02.28 답글 1 방글 고운 아침,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2.28 답글 1 오랜만에 친구만나 수다떨구맛난거먹구 노래방가서 열창 몇곡불렀더니 시간이 금새가드라구요 알코올 분해효소가 없어 술근처도 못가는데술마신친구들과 놀자니 그 또한 고문이였어요때론 술을 마실수있는 친구들이 부럽기도해요동생네집 부부도 춮근하고 이제 외출준비하고 저도 집으로 가야겠어요이틀이나 집을 비웠는데 ...옆지기 아침에 전화하니 넘 늦은 밤에 오지말고 서둘러 일찍내려오라하네요 그러면서 한마디 신랑 잘얻었지 해서 한참 웃었네요 따사로운 햇살만큼 행복한 시간이어지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2.27 답글 1 이전페이지 36 37 38 39 현재페이지 4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