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해맑은 아침 출첵~~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2.27 답글 1 오늘 옆지기 생일인데..수시올린다고 하루종일 눈코뜰새 없이 바빠서아무것도 못해줘서 엄청시리 눈치보이고 미안하네요..마누라 정신없다 싶었는지..아침부터 어제 맛난 고기 사왔다며..구워줬는데..저녁때까정.. 기다리다 지쳤는지 자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뭐 해줄건 없고 걍 김치에 김에 밥 차려줬더니..아무소리 없이 먹네요.. 근데.. 지금도 여태 이러고 있네요.. ㅜㅜ 아고.. 미안시러버 죽겠네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2.26 답글 2 언니네 집에서 하루종일 놀다가 저녁먹고 동생이 데릴러와서 동생네집에 왔어요 남의 집이라 그런지 일찍 눈이 떠졌는데 이집식구들은 다들 한밤중이네요 배도고픈디 ...그래서 집이 편한가봐요 의정부라 그런지 많이 춥네요오후에 친구만나기로 했어요 우리님들도 주말 해피한시간되시와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2.26 답글 1 몇주동안 일이 바빠서 하나 있는 딸내미 제대로 얼굴도 못봐줬는데.. 요즘 아무래도 조금 이상하다 싶네요.. 아마 사춘기가 온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피곤한 몸 이끌고 영화도 보여주고.. 친구하고 놀수 있게.. 봉사하고이제서야 들어왔네요.. 낼..수시도 올려야 하는디.. 아공.. 몸이 열개라도 부족하네요..ㅎㅎ오늘 날씨가 많이 차갑던데요.. 풀렸다고 넘 얇게 입고 다니시면 감기 걸리기 딱인 날씨네요.. 조심하셔요..~~ 편안한 밤 되셔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2.26 답글 1 ㅇ ㅏ~~ 주말이네요~~푸욱쉬고깊지만..일주일동안 쌓아둔 집안일을..한꺼번에...몰아서 헤치우고..ㅡㅡ;ㅋㅋ내일은 아이들과..눈썰매장가서..데굴러야하네요..ㅠ.ㅠ월욜날 출근할것이 벌써 걱정인.ㅋㅋㅋ오늘~~ 지대로..일단 청소부터하러.고고씽.ㅋㅋ 작성자 성남댁 작성시간 12.02.25 답글 1 바람이 많이 부네요 의정부에 살고있는 언니랑 동생네집 다려오려합니다 아침에 옆지기한테 말했더니 내일 성당안가 하길래 의정부 언니네집 가까운 성당가면되지 했더니 별루 안좋아하네요 자기랑 같이 가자고 하는걸 바쁜데 뭐 ~하면서 겨우 말렸네요 며칠 쉬는 시간이 생기길래 놀러갈려구 하니 혼자 밥먹는것이 싫다나 뭐래나 하면서 나이가 들어가니 점점 어린아이처럼 삐지기도 잘삐지고 어딜간다고 하면 따라갈려구하는지...우리 옆지기만 그런가 비록 날씨는 많이 을씨년스럽지만 주말 가족과 행복한 시간되시어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2.25 답글 1 고운 주말 아침,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2.25 답글 2 애들 구경하다 인사하고 갈라구 ㅋㅋ 잘 지내지? 이렇게 출첵방에 남겨도 되니깐 좋네ㅎㅎ 잘자^^ 작성자 웃으며살아요^^ 작성시간 12.02.24 답글 1 오늘은 드림에서 받은 오렌지에보니랑 리톱스 사진을 올렸습니다초보입니다 많은 지도 바랍니다 작성자 김경득 작성시간 12.02.24 답글 1 바람이 차가운 아침 출첵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2.24 답글 1 날씨가 정말 좋아요햇살 욕심에 창밖으로 최대한 다 몰아놓았어요 넘 따사로우니 화상걱정도 되네요 그래도 이뽀진다는데 ...오늘부터 한 일주일 시간이 주어져 갑자기 뭘해야할까 고민중이네요 우리이쁜이들 저 손길땜시 몸살날꺼 같아요 이쁜 햇살만큼 행복한 시간되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2.24 답글 1 햇살도 좋고 날씨도 포근하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오늘도.. 농장나들이 다녀올께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2.24 답글 1 하루가 넘 빠르네요.. 일어났나 싶었는데..벌써 저녁이네요... 울님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2.23 답글 0 고은 아침 해맑은 햇살의 미소를 보니 봄이 오는듯,,,,,,,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2.23 답글 1 하루종일 햇살 넘 좋았죠날씨도 따사롭고 아침시간 바쁘게 나가느라 몇아이 내몰고 갔는데 따사로운 햇살에 어찌나 아쉽던지좀 많이 내놓을걸하는 저녁에도 영화로 내려가지 않는다고 했지만그래도 한번 혼난탓에 베란다 안으로 다들였네요 겨울에 냉해 입은 아이들 아기다리고기다리고혹여나 하고 기둘러봤지만 역쉬나 먼길을 떠나버렸네요 매년 바보같이 반복되는 실수 언제쯔음이면 실수하지않으려나 내일은 비소식이 있던데 물론 충청지역소식이지만서두 이쁜이들 관리잘하시와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2.22 답글 1 햇살도 좋고 날씨도 따뜻하고.. 이런날 겨우내 목말라 하는 다육이들 물 듬뿍 주고 계시죠? ~~ 지금이 성장기니까..물좀 팍팍 주셔요..~~저도 요며칠 물주느라.. 어깨가 빠지네요..ㅋㅋ오늘 농장 댕겨올께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2.22 답글 4 출석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2.22 답글 1 잠에 취해서 ...힘겹게 출첵~~~ 작성자 요시모토 작성시간 12.02.22 답글 1 드림다육 너무 어려워요 수시로 수시방에 올라오니 순간 순간 지나가 버리네요판매방을 자주 들러야 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ㅎㅎㅎㅎㅎ하지만 긴장하니 드림다육을 자주 찾게 되는데요 작성자 김경득 작성시간 12.02.21 답글 2 오늘 오렌지랑 리톱스를 택배로 보내셨으면 내일이면 도착하겠네요아웅 기다려진다 작성자 김경득 작성시간 12.02.21 답글 1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41 42 43 44 4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