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언니~어데 아프시오~~~~?? 카페가 넘 조용해서리..~~~~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2.01.03 답글 1 새해복 많이 많이 받어.. ㅎㅎ 건강하구 작성자 웃으며살아요^^ 작성시간 12.01.01 답글 1 푸년만 하다가 인사도 못나누었네요 2011년 오늘이 마지막날이네요한해동안 열심히 사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2012년에도 우리님들 건강하시구소망하시는 모든일 잘 진행되시길 바라며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2.31 답글 1 날씨가 꾸리꾸리해요 금방 하늘에서 눈이나 비가 쏟아질것 같아요 며칠동안 햇살이 좋아 이쁜이들 행복해 했는데 어제 저녁에 망년회 한다고 늦게 돌아와 깜빡하고 베란다 밖아이들 안으로 안들였더니 아침에 살펴보니 잎사귀가 뜨거운물에 데쳐놓은듯해졌어요 목질화된 줄기도 만져보니 물기가 있으면서 조금 물렁거리는듯하구요 냉해 입은것 같아요 어찌나 속이 상하고 답답하던지내머리통을 몇대 쥐어박았답니다 애지중지 키우던 이쁜이들을 그렇게 아프게 하였으니 이죄를 어이할꼬 에고 어디다가 소리라도 힘껏 쳤으면 좋으련만 출근하는 옆지기한테 괜시리 화풀이해서 기분안좋게 출근했는디 영 거슥하네요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2.31 답글 1 오래간만에 들어왔네요.날개님 건강하시죠. 새해 복많이받으세요.왠지 친정같네요. 작성자 늘푸르른 작성시간 11.12.30 답글 1 조금 있다가 근처 친구하고 치킨에 맥주한잔 하기로 했네요.. 신랑 술마시고 온다고 해서 저도 한잔 하려구요..ㅋㅋ 울님들은 오늘 저녁 뭐 드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2.29 답글 0 날씨가 오늘도 괜찮네~~ 뭐해? 작성자 웃으며살아요^^ 작성시간 11.12.29 답글 1 뿌연 안개사이로 햇살이 눈부시게 비치네요.. 포근한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2.29 답글 0 날씨가 많이 풀렸네~~ 그래도 춥긴한데 주말에 비하면 많이 포근해진 느낌 작성자 웃으며살아요^^ 작성시간 11.12.28 답글 1 잠깐 컴터를 켰는데지인분께서 전화와서나가봐야할것같네요영화보러 가자하네요 영화보구와서 오후에 다시올께요 편안한 하루되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2.28 답글 1 집에 있으면 이런저런일로 심란해서.. 오늘 농장한바퀴 돌고 왔네요.. 이렇게 맘 안편할때 갈때가 없으면 힘든데 그래도.. 다육이를 하니까.바람쐬러 갈때가 있어서 좋으네요.. ㅎㅎ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2.27 답글 1 며칠사이 엄청추웠죠 비닐로 덮어두었던 이쁜이들 오랜만에 날씨 포근하길래 비닐열어 젖혀두고햇살 보약먹이고 있네요 웃자람이 있는아이곱던 색감이 많이 빠진듯하여가슴아픕니다 그래도 꿋꿋하니 살아주는것만도 감사해야겠지요 물이야 봄되면 더할나이 없이 들터이니말입니다 따사로운 햇살만큼 우리님들도 해피한시간이어지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2.27 답글 1 집에서도 손이 시려워 ㅋ 밖에 나가기도 싫고 꼼짝도 하기 싫은.. 아주 점점 게으러지네~ 작성자 웃으며살아요^^ 작성시간 11.12.26 답글 1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어요? 2011년 마지막 남은 한주네요..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며칠 남지 않은 올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뜻깊은 한주 만드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2.26 답글 0 며칠전에 잠을 잘못 잤는지 목이 아파서 밤새 고생했는데약도 먹고 파스도 붙였는데 당췌 낫지를 않네요..ㅜㅜ내일이면 조금 나아지겠죠? ㅋㅋ아직까지 딸내미가 산타를 믿고 있는 관계로다..좀전까지 산타 기다린다고 안자고 버티던 딸내미.. 이제서야잠이 들어서 차에 가서 선물가져와서 현관에 놓고 왔네요.. 내년이면 산타가 엄마,아빠라는 알게 되겠죠? 울 딸내미 자기전에 졸린 눈으로 꼭 산타할아버지 사진찍어놓으라고 했는데...~~ 안타깝네요.. 산타복장있으면 제가 입고 찍고 싶어지네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2.25 답글 0 광주도 밤새 눈이왔어요..^^언니~~~메리크리스마스............행복하세요..^^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12.24 답글 1 밤사이 하얀눈이 소복히 내렸네요 아침부터 전화가 여기저기서 부지런히 울리네요자원봉사센터에서 예산을 배정받아 오늘 대학생 동아리팀과 어르신들꼐 드릴 반찬을 만들기로 했는데생각지도 않게 눈이 넘많이와 차량운전하기 어렵다고 참석불가를 알리는전화와센터직원의 걱정어린전화로 바쁜하루를 시작하며다행이 약속장소에 나가보니 참석하겠다는 사람보다 더 많이 와서 얼매나 다행이였는지 우리동기 몇명하고 1학년생 몇분이서 야채랑 고기를 다듬고 볶고 졸이고 점심은 할시간도 없어서 근처 식당에서 시켜먹으면서 반찬몇가지만들고 김도 함께 포장하여 면단위 부녀회 회장님께 전달하고 돌아왔네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2.24 답글 1 언니야!! 메리크리스마스!! 이쁜 딸래미와 즐건 성탄절 보냉^^ 작성자 웃으며살아요^^ 작성시간 11.12.24 답글 1 방학을 하여 한 2주간 쉬게되었네요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하여자원봉사센터에 제빵팀이 모여 케잌을 만들기로 했다 직장다니느라 봉사를 소홀히 했는데 오랜만에 지인분들과 만나 맛나는 점심도먹고 어르신들께 나누어드릴 케잌도 만들었다 모양도 가지가지 였지만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다는 마음에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눈도 몇방울씩 떨어지면서날씨 무쟈게 추워요 우리님들 감기조심하시와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2.23 답글 1 햇살이 넘 아깝네요.. 자꾸 욕심이 나는걸 꾹 참고 있으려니..힘드네요..ㅎㅎ 햇살좋은 오늘 울님들 기온이 넘 차서 다들 방콕하고 계신가요? 전 햇살이 좋아서 어디 마실이라도 다녀오고 싶네요..ㅎㅎ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2.22 답글 0 이전페이지 46 47 현재페이지 48 49 5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