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첫출근입니다 ㅋㅋ 오후에 아이들 올라온다니 ㅎㅎ 그때까지 기당겨야겠네여 ㅎㅎ 작성자 슬픈고냥이 작성시간 11.08.20 답글 1 ㅎㅎㅎ 맞아요..전 랑이 돈으로 절대 다육이 안사요..지한테 들어오는 알바 다해요..노가다도하구..ㅎㅎㅎ어제부로 알바 끝나고 오늘은 푹 쉬고 있네요..언니네 이쁜 아이들 올라오길 기댕기면서...ㅎㅎㅎ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08.20 답글 2 오늘 하루종일 뭐가 그리 바빴는지 모르겠네요.. 이쁜 아그들 인사시키려고 바쁘게 보냈어요.. 기대해 주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19 답글 0 또 휘리릭 하며 둘러보고가영 ㅎㅎ 항상 멋진대품들많아 햐~~~ 하고 다닌답니다... ㅎㅎ 작성자 탱이 작성시간 11.08.19 답글 1 비가 그치니 까지가 힘들게 하네요.사팔눈이 되겠어요........ 작성자 늘푸른 작성시간 11.08.19 답글 0 요며칠 알바하는라 힘드네요..팔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08.18 답글 1 아침 일찍 해가 짜짜잔~하고 나타나더니 어딜 갔는지 안보입니다. 숨겨놓은 날개옷입고 구름이나 걷으러 가야겠네요. 하하하 작성자 옳아 작성시간 11.08.18 답글 2 야호.. !!! 햇살이 너무 좋아요.. 오늘아침은 완전 가을 하늘같아요.. 넘 시원하고.. 하늘도 깨끗하고..아침부터 엄청 바쁘네요.. 비닐도 걷어야하고.. 또 다시 틈나는대로 차광막도 쳐야하고그치만.. 오늘 하루 기분이 산뜻하니 행복하고 짱입니다..~~~..ㅎㅎㅎ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18 답글 0 손자 저녁준비 하려갑니다. 작성자 늘푸른 작성시간 11.08.17 답글 1 의료실비보험 잘 사용하고 계세요? 전 청구하기 귀찮아서 2년동안 묵혔던것이제서야 청구했네요.. 솔직히 참 번거롭잖아요.. 그런데 요즘 온라인상에서 바로 증빙자료 업로드가 가능해서 엄청 편리해졌어요..혹시 모르셔서 나중으로 미루셨다면.. 이젠 바로바로 청구하세요.. 접수하고 바로 담날 입금되요..ㅎㅎ완전 편해요.. 저 요며칠 꽁돈생긴것 같아요..ㅋㅋㅋ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17 답글 0 오늘 우체국 가야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간다간다 하면서 종일 뒹굴고 있어요.. 아고.. 암껏도 하기 싫으네요.. 햇님좀 나면 좋을텐데..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17 답글 0 왔다갑니다. 작성자 늘푸른 작성시간 11.08.16 답글 1 종일 집에서 뒹굴고 있으려고 했는데.. 동네 언니의 방문으로 언니네 놀러갔다가 하루종일 수다떨다 이제서야 들어왔네요.. ㅎㅎ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16 답글 0 비가 쏟아붇고 있네요. 여기는 오늘 장날인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람들은 이 비가 왠수 같을 거에요. 그만좀 오지... 작성자 두아들엄마 작성시간 11.08.16 답글 1 동생 개업한다고해서 빗길을 뚫고 가서 점심먹고 오는길이네요 뭔가를 다시 시작한다는것이 부럽네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13 답글 0 호우경보내요.비 조심하세요. 작성자 늘푸른 작성시간 11.08.12 답글 1 또 비가 많이 온다네요. 이젠 비하고 친해져 보려구요...ㅠㅠ 작성자 두아들엄마 작성시간 11.08.12 답글 1 오늘날씨 절말로 후덥지근하네요~~비가 얼마나 오혀고하는건지.... 작성자 성남댁 작성시간 11.08.12 답글 1 어제 야밤에 일부 비닐씌우고.. 확실히 덮지 않았었는데 새벽에 비 쏟아지는 소리에 정신없이 일어나서 비닐씌었네요..넘 일찍 일어났더니 피곤하네요.중부지방에 비가 많이 온다네요.. 피해없으셨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12 답글 0 남부지방에 있던 비구름이 낼은 중부지방으로 온다고 하네요..또 돌풍과 폭우가 쏟아진다고 하니까..울님들.. 조심하셔요..오늘밤도 시원하고 편안하게 주무셔요..~~ 낼뵈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11 답글 0 이전페이지 61 62 63 64 현재페이지 6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