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 오늘은 아침부터 몸이 무겁더니.. 기분이 영~~그래서 아침부터 빨래하고 청소하고 신랑 옷까지 다림질 다했는데도.. 기분이 변하진 않네요... 갑자기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두바이 온지 이제 4개월차인데.. 벌써 향수병인가요?? 홀몸이 아니라 더 맘이 약해지나봅니당.... 우리아가 태교에도 안좋을텐데... 좋아하는 음악들으면서 달콤한 아이스크림이라도 먹어봐야겠네요... ㅜㅜ작성자pputy작성시간11.11.17
혹시 어젯밤 8시경에 초록색 별똥별 보신 분 안계신가요? 저흰 저녁 먹고 동네를 한바퀴 도는데 공항이 가까운지라 요즘 에어쇼 땜에 하늘에 뱅기가 무척 많아요. 여기가 공기가 좋아선지 별도 달도 한국보다 훨 잘 보이는데 어젠 하늘의 별과 뱅기 보며 걷고 있었어요. 갑자기 초록색 엄청 크고 예쁜 불빛 하나가 빠른 속도로 사선으로 떨어지는데 그 담엔 바로 나무에 가려서 어느 방향으로 떨어졌는지 모르겠어요. 뱅기도 그처럼 빠르진않거든요. 넘 놀라서 "어!어~"하다가 말았는데 같이 걷던 울 남편은 못봤다 하더라구요. 남편이 빨리 소원 빌라는데 넘 갑작스럽고 빠르게 일어난 일이라 "우리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했다는...작성자claire작성시간11.11.17
할로윈날부터,, 연이은 연휴에,, 계속 사막캠프다,,바베큐파티다, 플레이데이트다 축구장에,,, 정신없이 바빴네요,, 몸은 힘든데,,너무 잘 먹어서 그런지,, 얼굴은 더 좋아지고,,(피곤한척을 못하겠네요,,ㅠㅠ) 날씨가 너무 좋아 그런지,,자꾸 놀고만 싶고,,,몸은 안 따라주고,,,^^ 작성자두바이로,,,작성시간11.11.15
기나긴 감기몸살이 끝나는가싶으면 또 시작되고 ..이러다가 이 좋은 겨울 내내 방콕 ~~해야하는건 아닌지.. 몸 아프니 만사 귀챦아져서 카페에도 10여일만에 들어와보네요. 호수공원 돌다가 다시 주택가로 빠져나오니 take for free 라고 써붙어진 큰 바베큐그릴이 있길래 낑낑대며 집까지 끌고왔어요. 딸이 걍 버려~라고 한걸 엄만 할 수 있어~!!하며 가져오긴 했는데 온통 녹 투성이라..작성자포롱다롱작성시간11.11.14
오늘 친정엄마가 전화 하셨네요. "몇달 만에 TV로 울 딸 얼굴 두번이나 봐서 기분 좋았다" 엥??? 무슨 말씀이신가 했네요. 축구중계방송에 저희 가족이 두번씩이나 잠깐 보였다고,, 저희 아이들과 제 옷차림과,태극기를 들고 있던 모습까지 상세히도 말씀해 주셔 깜짝 놀랬더랍니다. 많은 사람속에 섞여 있었고 짧은 몇초 비췄을 것인데 어찌 알아보셨을까요,, "어디 있는들 못 알아보겠냐.,,내 새끼들을,,얼굴 볼 수 있어 참 고마웠다"라는 말씀에 눈물이 나더라구요.고마운건 전데 말이죠. 부모님 맘 다시금 되새긴 하루였습니다. 참, 축구중계를 다시봤으면 하는데 어디서 봐야 하나요? SBS에서 다시보기가 안되덴데요. 아시는 분?? 작성자땡이사랑작성시간11.11.13
어제는 넘 힘든 하루였어요. 축구 경기장 갔다가 잠깐 루루마트 들르는 바람에 표도 못사고,,, 어찌 표는 구했는데 들어가지도 못하고... 정말 너무 심한것 같아요. 힘없이 아무말도 못하는 우리나라 관계자들... 될꺼라는... 거짓말 하는건 정치권이랑 똑 같은 것 같아요. 다행히 아들은 덤으로 딸려서 들여 보내긴 했는데... 표가 있어도 못 들어가고...저희 남편 회사서 5시간 넘게 버스 타고 응원하러 왔었는데... 들어가시지도 못하고... 이 분통 터지는 일을 누구에게 하소연 해야 할까요... 저희야 코앞에 산다고 하지만 거의 5시간 넘게 타고 오신 분들 생각하면 눈물이 앞섭니다. 대사관도 그렇고 피파 관계자도 그렇고... 작성자준혁이 엄마작성시간11.11.12
아. 두포유 들어오고싶어요....인증서가 잘못됐다하면서 갑자기 컴퓨터에서 로긴이 안되는 이유가 멀까요. 지금은 아이폰으로 접속중임다. 왜럴까요 갑자기 ... 왜 다음이 절 거부할까요 어흑 t.t 제 유일한 안식처인 두포유를 다시 내품으로 돌려달라!! 돌려달라!!!작성자보리사자작성시간1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