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부산 명지입니다. 어제 바람과 오늘 바람이 이렇게 다른 느낌일 줄이야.. 아침에 핼스장 다녀오면서.. 너무 추워서 오늘은 두터운 옷을 꺼내 입었습니다. 오늘 기온은 부산 16도/5도이네요 두바이 기온은 32동/23도 이구.ㅎㅎㅎ 작성자지나엄마작성시간10.11.10
오늘도 즐거운 두바이 정모 시간 만들어주신 미열소녀님께 감사드리며 ^^엘피스님과 제니나이트님 덕분에 너무 많이 웃다 와서 지금 안면근육 경련날거 같아요. ㅎㅎㅎ 다들 반가운 얼굴 또 뵙게 되서 좋았구요. 처음 뵙는 소나무언니,앤셜리님, 미손걸님, 어리버리님 반가웠어요. 두바이스타트언니,뇽찌니, 주희, 바카스, 베세세공주님이랑 인형같은 아기, 촐촐촐, 클레어님,브라이언맘님, 테리님 또 만나서 진짜 반가웠구요 ^^ 글구 오늘 못 만나고 온 아줌마 대장 스윗소로우님, 보리사자님,소피아님 , 선샤인님, 라임트리님 아쉬웠지만 담기회에 꼭 뵙게 되길 바래요 ^^ 글구 , 같이 동행해준 얼심달님도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1.09
아래 스윗소로우님 글을 읽으니,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되고, 부럽네요. 50일 정도 게스트하우스에 묵고 있는데, 저도 죽을 맛입니다. 밥/빨래/청소/인터넷 등등이 모두 해결이 되어 좋기는 한데.... 집을 구할까 생각했더니, 마눌님 왈 "가족들 갈 때까지는 그냥 게스트 하우스에서 지내면서 일 보라"고 하시네요. 나오면 밥도 잘 먹고, 빨래도 잘 안하고, 청소도 잘 안할 것이 눈에 뻔히 보인다네요. 하긴 혼자서 생활하면 또 뭣하겠습니까? 그나마 여기서는 오래 머물 분들은 아니지만, 한국사람들과 얘기라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나가고 싶어요. 흑흑.작성자ELPIS작성시간10.11.08
제 노트북이 문제가 생겨 그동안 2달정도 사용을 못하다(여기 와서 얼마 안되서 고장났지요) 이제서야 고쳐져서 제 own 컴터를 다시 손에 넣게 되었네요 ^^ 근데 두달만인데두 굉장히 어색하고 낯섭니다 이넘이...ㅎㅎ 윈도우7으로 바꿔 깔아서 새로운 기능도 있는것 같은데.... 지난 6월에 헤어진 제 살림들이랑 다시 만나면 얼마나 반갑고도 또 새로울찌?? 이제 슬~슬~ 이사를 나갈수 있는 빛이 보이네요.당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달 말~담달 초? 쯤이면 제 살림을 펼치고 살수 있을듯 하네요... 두달반이상 계속되는 호텔아파트생활에 조금은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조금만 참으면 된다 싶으니 힘이납니다요! 좋은하루되시구요~작성자스윗소로우작성시간10.11.08
신랑이 아침에 출근하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청소좀하시죠?? ㅋㅋ 몇일전 이케아 책장이 무너지셨습니다. 책을 너무 촘촘히 꼽았는지 휘어서 주저앉았더라구요 거때문에 책을 다 꺼내놨더니 집이 어수선하니 좀 그렇네요. 그러더니 출근길에 저리 한마디 하십니다 왠수 ㅡㅡ;; 청소 하려고 맘을 먹고 음악을 틀었는데 아~~2AM 노래가 절 잡네요 죽어도 못보내어 이어 미친듯이, 전활받지 않는 너에게.. 막 가슴이 미어오네여 ㅋㅋ 주책이야 ㅡㅡ;;; 정신차리고 청소하러갑니다 ㅋㅋ 작성자뇽찌니작성시간10.11.08
점점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날로 사실적이고 정말 사람 혹하게끔 만드네요. 오늘도 또 한통의 메일이 왔는데 이번거는 정말 믿어지는거에요. ㅋㅋㅋ 이런거 믿기 시작하면 노인 되어가는 증거인데 이나이에 벌써 이런게 믿어지면 안되는데 말이죠 ㅋㅋㅋ 아후.... 정신차리고 나가봐야겠슴다 ㅎㅎㅎㅎ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