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정모에 "1Q84" 1-3권 Brianmom님께 빌려 드릴게요. 아끼면서 읽었는데도, 어제 다 읽어 버렸어요. 혹시 집안에 남는 책 있으면 저도 좀 빌려 주세요. 김칫국물부터 마시는 격이지만, 경제/경영/세계사 서적을 주로 읽어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0.10.10
우리딸 오늘부터 한글학교 갑니다. 셔틀타고 혼자 앉아있는 모습이 왠지 안스러워서 몇마디 건냈더니만 "내가 다 알아서 할께"라는 대답. 벌써 이렇게 컸나? 약간의 서운함. 감정이 미묘하네요. 토요일까지 일찍 깨워 학교보내니 이것도 마음이 짠~합니다. 작성자dubai start작성시간10.10.09
아침에 일어나 젤 먼저 접한 소식... 최윤희부부 동반 자살... 첨에 86년 아시아나 수영 그매달 선수 최윤희인줄 알았는데 , 유명 강사 최윤희 씨더라구요. 너무나 소탈하고 순수한 분이고 항상 유쾌하고 명확한 삶의 답을 주신 분이신데... 그분 책도 사 읽고 티비강연도 꼭 시청하곤 했는데 넘 속상하고 목이 메이네요 ㅠ.ㅠ 고통없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라며....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0.08
오늘 게스트 하우스에 계시는 분들이랑 처음으로 골프 9홀 돌고 왔네요. Sharjah Golf and Shooting 이라는 곳인데, 두바이 근처에서 야간 골프하는 곳이 이곳 밖에 없다고 하네요. 신선한 공기 들이마시면서 탁 터인 초원을 바라보니, 오랜만에 기분 전환이 된 것 같습니다. 돌아와서 샤워하고 소주 조금 마시고 (trauma님이 주신 막걸리는 다 마셔어 없기에)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였습니다.작성자ELPIS작성시간10.10.08
등업방에 열심히 수고해 주시는 트라우마님 감사합니다. 인터넷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아 에티살랏에서 써비스로다가 몇일, 몇일 이렇게 간간히 연명을 하다가 그것마저도 끊겨서 호텔을 전전하고 있어요.. ㅠㅠ 잠깐와서 들러보면 등업이 다 되어있네요.. 역쉬 빠르셔... ^^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10.06
우리집은 왜이렇게 추운 걸까요? 한낮에도 거의 에어컨 안 틀고 사는데도....특히 밤과 아침에는 참 춥네요.ㅠㅠ 울신랑 며칠전에 감기 걸려 헤롱거리더니..급기야는 저까지... 콧물 찍~~ 머리 딩딩~~! 추운 거 무지 싫어하는 사람인데, 두바이와서 추위를 걱정하게 될 줄이야~~~ 저희 집은 벌써 담요 꺼냈고, 조만간 전기장판 꺼내야 할 듯합니다. ㅡ.,ㅡ작성자Sunshine작성시간10.10.05
주말 다들 잘 보내시고 계신가용?? 전 컨디션이 별로라 아주 요새 죽을맛이예요 잠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ㅋㅋ 난 자고 싶지 않은데 자꾸 자라고하네요 ㅋㅋ 먹기는 싫은데 배는 고프고 먹고나면 다 쏟아내고.. 그리 좋아하던 커피도 이젠 하루에 한잔도 마실까말까.. 역시 인체의 신비는 대단한거같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 요즘 선선해져서 어제저녁엔 신랑이랑 아이랑 큰맘먹고 바람쐬러 가자 JBR갔다가 의외로 뜨뜻해서 셋다 쓰러질뻔했습니다 헤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욤 작성자뇽찌니작성시간1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