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저도 조금씩 바빠지기 시작하네요. 주로 놀자는 선약들 땜시..ㅋㅋ 어제도 보트 가지고 있는 친구가 섬에 놀러가자고 해서 점심이랑 음료수 챙겨서 다녀왔네요. 시꺼먼 살이 더 타서 .. 제가 이젠 피부는 포기했나봅니다. ㅠ.ㅠ 넘 피곤해서 어제 간신히 빨래만 돌려놓고 자서 지금 집안 바닥이 해변 모래로 저벅저벅 합니다. 남편, 애들 다 나가고 이제 향단이 서서히 출근해야 할것 같습니다 ^^ 아 ! 참 .. 저도 축하해주세요. 내일이 제 생일입니다 ㅋㅋ 내생일이라고 떠들고 다니는거 태어나 첨 해보네요. 우..... 쑥스...^^;;;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9.26
오늘 하루종일 밀린 일들 하다가 갑갑하여 "명함집 / 라이타" 사러 Oasis Mall이라는 곳으로 가보려고 5시 반에 게스트 하우스에서 나왔습니다. 불과 2-3km 거리인데, 결국 못찾고, Al Khail Mall 이라는 곳이 있길래 거기서 샀습니다. 구경 좀 하고, 6시 30분에 출발했는데, "돌고 돌고, 또 돌고 돌고"해서 7시 20분에 돌아 왔습니다. 그나마 GPS 없었으면.... 길치치료하는 약 있으면 당장 사먹고 싶습니다.작성자ELPIS작성시간10.09.26
제가 레이디스방 만들어 달라고 건의해놓고 덜컥 운영자? 가 되는 바람에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 오래 기다리시지 않게(승인후 가입^^) 하려고 수시로 레이디스방부터 들어가다 보니(그럼에도 불구하고 승인 기다리신 분들 계셨겠죠?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함다~) 두포유전체 게시판엔 소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댓글로 열심히 반응하고 있으니....괜찮겠죠?? 좋은주말되시길~작성자싱가폴댁작성시간10.09.24
도착하자 마자 2일은 아주 바쁘게, 오늘은 조금 덜 바쁘게 보낸 것 같습니다. 이제 금요일과 토요일은 음악 동호회에 참석해서 인사 드리는 것 외에는 별 일정이 없네요. 시간도 남는데, 아부다비가 어떤 곳인지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도 있네요. 긴장이 확 풀려서 내일 움직이려나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또 움직일 꺼리를 좀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작성자ELPIS작성시간10.09.24
어제 오밤중 9시 반에 로컬 결혼식 다녀왔습니다. 원래 초저녁잠이 많은 사람인데 거기서 안졸려고 아랍커피를 열잔도 넘게 마시고 왔더니 새벽 3시까지 잠이 안들어 인터넷 뒤지다가 겨우 잠들고 3시간 자고 일어났네요. 원래 결혼식이 8시라는데 결혼식 여러번 가봐서 알지만 시간 맞춰가면 아무도 없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한시간 반이나 늦게 갔는데도 손님이 몇명 안와있는거에요. 신부는 11시 20분에 나오고... 끝나갈때까지 아랍여자들 경사나 파티 있을때 하는 "라라라라라라...." 입으로 호루라기 소리 비슷한 소리 듣고 있노라니 멀미날거 같더라구요. 웃기기도 했지만... 로컬들 결혼식에 초대되면 두시간 후에 늦게 가세요. ㅜ.ㅜ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9.23
밑에 글들보니...저는 아직 출발도 안했는데...언제 가서 언제 애 학교보내고, 언제 비자받고, 언제 ID 카드 신청하고, 언제 면허증받고, 언제 차사고,---------> 언제 운전해서 에미릿 몰가서 쇼핑할지 깜깜하네요...^^; 남편이 보테가 빽 사준다 그래서 얼씨구나~하고 갈 준비하는데.. 밑에 분들 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쇼핑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용 ^.^작성자부리작성시간1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