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테니스레슨 받으러 남편과 나갔다가 테니스 시작전에 비가 세차장에서 내리는 고압샤워기처럼 내려 비 쫄딱 맞고 들어왔어요. 아침시간은 주로 테니스로 시간보내는데 비땜에 노는 시간이 생겨 뭐할까 생각하다 제빵왕 김탁구 드라마 촬영지 가기로 했어요. 집에서 차로 20분정도만 가면 되서요. ^^ 거기가서 빵이나 하나 사먹고 올께요 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8.26
오랜만에 들어옵니다...다들 여전들 하시네요...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열심히들이시구요..개인적인 사정으로 한동안 못들어 왔습니다..한국 가셨던 님들은 잘들 다녀 오셨나요? 그리고 새로운 회원님들이 굉장히 많이들 생기셨네요..자주 뵐께요..두바이 새로 입성하신분들 행복한 두바이 생활되시길 기원합니다..화이팅~~작성자proda작성시간10.08.26
김연아관련된 기사들이 하루종일이네요.. 결국 근본적인 문제는, 약소국의 문제인거 같아 씁쓸하네요. 해외에 나가보면 더 절실히 느껴지지만, 한국이란 나라가 참으로 작게 보여질때가 많더군요. 오히려 북한이 세계에서 갖는 인지도는 위협적이지만 더 강한듯..=_=; 그냥 드라마나 연예인의 한류열풍보다는 우리 아이들이 컸을때는 압도적이고 좀 더 굳건한 나라가 되어지기를...바래봅니다. 해외에서 근무하시는 분들..홧팅!!작성자아나이스작성시간10.08.25
두바이에서의 첫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사실 시차땜에 2시쫌 넘어서 잠이 깼다가(잠은 11시쯤 잤나?) 다시 잠들었다가 5시반쯤 애들까지 다 깨서 빈둥빈둥.... 밥통이랑 쌀도 없어서 어제 저녁때 마중온 직원분들이 두고가신 버거킹버거(냉장되었던)를 전자레인지에 데워 애들한테 대충 나눠주고....굶고있네요....ㅋㅋ 반찬은 있는데 밥이 없어서리....^^; 어젯밤 공항 밖에서 잠시 느꼈던 훅~하는 더위는 그나마 참을만했고 아침에 발코니에서 맡아본 약간 텁텁하면서 따뜻한 공기....눈에 보이는 모래들..아~정말 두바이구나....느끼고 있습니다.남편이 오후에 돌아오면 대대적인 장보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오후에 다시 들릴께요~^^작성자싱가폴댁작성시간10.08.25
이제 두바이 갈 날만 꼽고 있는데 서울은 날씨가 많이 선선해져서 가기 싫어지려고 합니다.^^ 그나저나 저 이번에 한국 와서 세금 폭탄에 오늘은 또 건강보험까지 내라고 하니(한국에 한달 이상 있음 무조건 내야 한대요, 혜택도 못받았는데...ㅠ.ㅠ) 정부에 좋은 일은 많이 해주고 가나 제 통장은 무척이나 가벼워지기만 하네요. 세금 없는 나라 살다오니 왜케 세금내는 게 아까운지.....ㅠ.ㅠ작성자claire작성시간10.08.25
두바이 입국하고 제가 영어가 안되는 관계로 남편 쉬는 주말에 인터넷 깔았어요.. 생각보다 속도 괘찮네요. 10여일 살아본 두바이는 생각보다는 낫다. 입니다. 낼 애들 학교면접 있는 날이라. 내가 적당히 긴장되네요. 애들은 보기엔 걱정도 없어뵈는데 지들도 걱정되겠죠.. 좋은 일요일이예요..작성자짱구맘작성시간10.08.22
어제밤에 드뎌 두바이에 입성 했어요. 초행이라 뱅기에서 내려 이민국까지 얼마나 먼지 아이 둘 데리고 혹시나 잘 못 온건가 조마조마 했네요. 오늘 오전까지 푹~쉬고 오후에 까르푸 다녀 왔어요. 생각보다 많은 물건들이 있어 조금은 안심이네요. 물가는 이곳이 조금 더 비싼것 같기도 하고... 아직 이사짐이 도착하지 않아 난민?생활하고 있답니다. 더운곳에서 모두들 건강하길 바래요. ^*^작성자로즈맘작성시간10.08.21
참회원이 되었습니당 으헤헤~~~ 저...입성전에 정말이지 이런 자격이 주어질지 몰랐네요. 근데 열심히 질문하고 댓글들 읽으면서 학습했더니만...왠만한 초급질문엔 답도 할수 있겠되었다는 ㅋㅋㅋ 그나저나...입성이 또 늦어지고 미뤄지고...흑....입성은 못하고 우수회원되는거 아닌가 몰라요 ㅠ.ㅠ작성자맑은오후작성시간1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