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화극금에 수가 모가 난 이유는 수가 성급하게 성취 하고자 욕심이 앞서기 때문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5.27 답글 0 목극토에 금이 절실하지 않은 이유는 약한 목을 상하게 하니 아직 적응 하는데 시간이 필요 하다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5.27 답글 0 수극화에 토가 절실한 이유는 토로써 수를 미리 방비하고 갑옷을 준비 하라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5.27 답글 0 금극목에 화가 절실한 이유는 목이 미숙하기 때문이다. 화로써 금에 대항할 만한 맷집을 키우라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5.27 답글 1 80년을 넘게 살아야 할 시대에 언제 잘 나가냐고 묻는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5.24 답글 0 MBTI와 사주 중에 누가 더 우세한가? 참 어리석은 질문이다. 선수는 생각이 없는데 관객이 먼저 나서는 꼴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5.21 답글 0 인성이 없다는 것은 내가 소모되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5.18 답글 0 사라진것에 대한 미련은 항상 그러한 것이다. 있을 때 잘 하자.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5.18 답글 0 비밀해당 메모는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는 비밀글입니다. 식재라는 것은 관찰하는 것이다. 살아남기 위한 생존 본능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5.17 답글 0 흔히들 나는 가난 했기 때문에 지금 사치 스러울 수 밖에 없다거나 가난 했기 때문에 더 근검절약을 하고 있다라는 말을 한다. 반면 나는 부자였기 때문에 당연히 사치 스럽다거나 부자였기 때문에 굳이 쓸 필요가 없어 절약한다는 이야기는 없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라는 것은 책임회피일 뿐이다.지난 과거의 환경의 해석은 각자의 몫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환경을 탓하는 이는 영원히 자신이 규정한 환경으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5.07 답글 0 인연이란 만드는 것이다.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4.23 답글 0 나를 챙기지 못하는 자가 상대를 챙기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4.23 답글 0 손님에게는 멀리 보라고 평생 상담을 하면서 정작 나는 멀리 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 깨닳았다는건 어쩔 수 없는 나의 한계일 것이다. 멀리 보지 못한 것을 알았을 뿐 어떻게 멀리 보아야 하는지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나의 한계는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팔자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4.18 답글 3 마음을 비우라고 한다. 어떻게 마음을 비우라고 설명은 해주지 않는다. 마음을 비우는 것이 무엇인가? 마음을 비우는 것은 가능한 것인가? 어디까지가 마음을 비우는 것인가?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4.15 답글 2 어떠한 영역이든 자기가 알고 말하는 것인가 모르는데도 아는척 하는것인가? 둘 다 문제는 없다. 가장 위험한 것은 자신이 모르는데 안다고 생각하며 말하는 것이다. 지금의 명리학이 그러하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4.15 답글 1 양은 포용하는 것이고 음은 이해하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4.13 답글 1 자유는 자유를 아는 자에게 주어지는 자격이다. 수생목 금생수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4.13 답글 0 각자의 타이밍은 다 다르다. 이 정도면 당연히 해야하지 않은가 하지만 그건 자신의 주관적인 관점이다. 각자의 시간이 다르고 이를 이해하고 맞추어 가는 과정에 명리가 있는 것이다. 목왕하면 즉흥적이고 화왕하면 일상적이고 금왕하면 절차대로 하고 수왕하면 자기 식대로 한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4.13 답글 0 의문점에 대해 스스로 해결하는 자와 기존의 방식을 통해서 해결 하려는 자가 있다. 전자를 자기 것이라 하고 후자를 사회 적응자라 이야기 힌다. 그래서 전자를 전문가라고 하고 후자를 관료라고 한다. 전자를 비식이라 하고 후자를 관인이라 한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4.13 답글 1 이전페이지 11 현재페이지 12 13 14 1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