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행복은 얻는 것이 아니다. 가지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04.15 답글 0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냐" 와 "니가 뭔데 그렇게 하냐"는 같은 상황에 다른 반응이다. 전자는 억울함이고 후자는 실망감이다. 전자는 중심이 상대에게 가 있고 후자는 나에게 가 있다. 전자는 의지한 것이고 후자는 의연한 것이다. 전자는 벗어나지 못하니 집착이 되고 후자는 발을 들인 적이 없으니 자유롭다. 행복은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04.15 답글 3 더 주려는 것과 베푸는 것은 다르다. 전자는 안타까운 것이고 후자는 이유가 없으니 나를 놓은 것이다. 전자는 중심이 상대에게 가 있고 후자는 중심이 나에게 있다. 베푸는 것은 행복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04.11 답글 1 많이 가지려 해도 불행하고 많이 주려고 해도 불행하다. 전자는 더 못가져서 억울하고 후자는 더 못줘서 슬퍼다. 더 많이 주려는 자가 더 불행하다. 안타깝기 때문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04.11 답글 0 토는 주변을 쉼없이 관찰하고 모자라는 것을 채우고자 하는 것이다. 수는 결정체로써 궁극적으로 갈 수 밖에 없는 목표이다. 토가 수를 만나 토극수가 된 것은 가야할 길을 알고 어떻게 가야할지 자기 점검을 하는 시행착오인 것이다. 물길이 이리저리 부딛히다 비로소 바른 물길을 만들었으니 이를 제방이라 일컽는다. 세월이 필요하고 끈기가 필요한 작업이다. 제방이라는 단어로 표현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04.11 답글 1 흔히 토극수를 제방이라고 표현한다. 토극수의 표현이 제방이 될 수는 있으나 제방이 토극수를 대표할 수는 없다. 제방이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나 맞는 말도 아니다. 하나로 귀결시키는 것은 자유로운 상상력과 활용의 범위를 국한시켜 버린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04.11 답글 0 몸뚱아리 빼고 내 것이란 없는 것이다. 내 것이라 주장할 뿐이다. 내 맘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04.08 답글 3 금생수는 단조다. 수생목은 장조다. 금극목은 장단조를 넘나든다. 그래서 금극목이 노래하면 꺽어가며 노래하니 목이 상한다. 금생수는 배에 힘을 주고 수생목은 머리에 힘을 준다. 배에서 나는 소리고 머리에서 나는 소리다. 목생화는 소리가 날라간다. 음정박자가 맞지 않는다. 소리는 속에서 밖으로 나오는 것이니 화왕하면 소리가 아니라 소음이 된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04.05 답글 1 단조에서 장조로 가는 느낌을 좋아한다. 아바의 "Thank You For the music" 이 그렇다. 음악은 잘 모르지만 이 음악은 단조 풍이면서도 장조로 가면서 끊으질듯 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애워싼다. 이렇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지? 하는 유유자적한 느낌이 좋고 그러면서도 인생에 있어 최고의 정점을 향해서 열심히 살겠다는 그 느낌이 참 좋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04.05 답글 1 개인적으로 탈무드를 좋아한다. 음양이 존재한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04.05 답글 1 누구나 심사숙고 하여 충분히 생각한다. 자신이 원하는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04.05 답글 0 상생은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노력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지 아는 동물적 본능이다. 상생 하나만 있어도 그것 하나만 뜯어먹고 산다. 상생 한건당 연봉 삼천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04.05 답글 0 인비식이라는 용어보다는 재관이 없다고 하는 것이 더 이해 하기가 쉽다. 재관이 없음은 사회적 잣대에 얽매이지 않기에 인성과 식상이라는 개인적 능력을 활용하고자 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인비식은 재관이 없음으로 해서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궁여지책이기 때문이다. 궁여지책이 통할려면 인성과 일간 그리고 식상의 상생이 중요하다. 상생은 사람의 시선을 끌어 관심의 대상이 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04.05 답글 0 겁재가 쟁재하는 것은 강탈이지만 비견이 쟁재하는 것은 맡겨놓은 돈 찾아가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04.05 답글 3 상관이 관을 치는건 항명이지만 식신이 관을 치는건 엉덩이를 치는거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04.05 답글 0 편인의 도식은 자식을 망치는 것이고 정인의 도식은 자식을 자기뜻대로 만드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04.05 답글 1 편인의 도식은 없어서 못먹은 것이고 정인의 도식은 다이어트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04.05 답글 1 편인의 도식은 사망이고 정인의 도식은 안락사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04.05 답글 0 어머니가 정인인 것은 자식을 사랑해주고 보호해 주라는 것이고 편재가 아버지인 것은 자식에게 비젼을 제시하고 삶에 대한 지침이 되어라는 것이다. 한국은 외곡되어 자식을 정인으로 싸고 돌고 편재로 돈 버는 기계에 불과하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04.04 답글 1 개인적으로 육신에 "성분"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성분"의 사전적 의미는 "유기적인 구성"을 의미한다. 즉 기계적 분석을 토대로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규명한 결과인 것이다. 육신은 살아숨쉬는 것이고 단순한 집합체가 아니며 그 자체로 변화하고 성장하며 의식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다. 육신은 분석이 아니라 보고 느끼고 호흡하며 의미를 알아가야 할 대상인 것이다. 육신은 그 자체로 살아 숨쉬는 존재인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04.01 답글 3 이전페이지 116 117 118 119 현재페이지 12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