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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데로 사는게 인생이다. 그냥 내 인생에 대해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사주를 보는 것이다. 혹연히 팔자를 고치고 싶어서 사주를 보고 싶다면 노탱큐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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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을 보면 수왕토약한 토극수가 느껴진다. 거대한 세력의 중간에 서서 어떻게 하든 중심을 잡으려 안간힘을 쓰는 고독한 러너와 같은 모습이 떠오른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9.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