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도쳐 에서 생겨나는 화두는 당연코 빈부의 격차라 고 말 할 수 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 은 아니지만 그 대열에 낄 날은 머지 않았다고 생각 된다. 우리가 모교시절 만해도, 1960년대 초반이니 국민소득이 평균 100불 남짓 했을 것이다. 그때와 지금을 비교 한다면 200배의 소득이 늘었다고 생각 하는 사람은 아마도 드믈 것이다. 오히려 상대적 빈곤 수준은 더 했으면 더 했지, 개선된 것은 없다고 보면 무리 런가? 내 개인을 놓고 보드래도 더욱 그러 하다. 그때는 그래도 먹을 것 다 먹고 그래도 사치는 아니지만 입을 것 다 입고 사는 곳은 남들이 그래도 부러워하는 기와집 에 살았다고--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1.08.05 답글 0 군성10회 카페 등산 대원 모집공고를 내었지만 공식적으로 한명도 응모 한이가 없다. 멋적은 마음에 개별적으로 권유도 해보았지만 아직 별 반응이 없는 것 같다. 우리 등산 멤버가 근 6~7년동안 꾸준히 매 주 일요일이면 서울 근교의 적당한 산을 찿아 하루를 잘 보내고 나면 일주일이 근방 지나가 곤 했다. 한때는 12~13 명까지 함께 가는 멤버가 있었으나 요즘은 숫자가 많이 줄어드는 실정이다. 숫자가 적다고 보니 별로 흥이 나질 않은지 사진을 올려도 별로 화제거리가 될만한 이벤트를 찿지못하여 어떤 때는 사진을 찍고도 올리지 않은 예가 있다.이럴때 새로운 멤버가 들어오면 화제가 다시 살아나 활기가 더욱 띌지 모를 일이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1.07.29 답글 1 산사태로 사람이 죽고 집이 매몰되고 농작물이 망가지고 하는 바깥세상의 뉴스를 접하면서 그들의 불행앞에서 나의 작은 불편(불행)을 말 하는것은 사치이니감히 내 텃밭 피해를 말 할 수 없다아침에 텃밭을 보고 나서 < 참담> 과 <망연자실>이란 말 이외엔 달리 표현할 길이 없었다 내가 알고있는 물리학의 중력법칙에 의하면 물은 높은데서 낮은데로 물길따라 흐른다고 알고 있다그런대 어제 그 미친 빗놈은 멀쩡한 물길(수로) 나 두고 더 높은 텃밭농작물 사이를 맘대로 헤집고 다니면서 온갖 분탕질을 다 해 놓다니 -이런경우 빗님이 아니라 빗놈이다 작성자 김진한 작성시간 11.07.29 답글 1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옥수수밭은 멀쩡하다는 사실이다아내가 분성회 여자분들에께 약속한 옥수수파티는 바로 지금이 적기인데 옥수수는 있는데 원두막이 토사에 잠겼으니 이일을 어찌해야 할지? 작성자 김진한 작성시간 11.07.29 답글 0 < KBS 바른 말 고운 말 >망측( 罔測 ) 하다 (O) 망칙하다 (* )흉측( 凶測 ) 스럽다 (O) 흉칙스럽다 (*) 작성자 이 은숙 작성시간 11.07.06 답글 0 -- KBS1방송, 바른 말 고운 말 --역임(歷任) : 어느 직위를 거쳐 지냈을 때 쓰는 말 ( 과거형에 쓰는 말로서 " 그는 현재 역임 중이다 " 는 말은 쓰지 않음.)옥석구분(玉石俱焚) : 옥과 돌이 모두 불에 탄다는 뜻, 즉 선악의 구별없이 함께 멸망함을 일컫는 말.그러므로 " 그는 옥석구분을 못한다 " 는 말은 옳지 않음. " 그는 옥석을 구분 못 한다" 고 해야함, 작성자 이 은숙 작성시간 11.07.04 답글 0 <KBS1방송, 바른 말 고운 말>구레나룻(o) 구렛나루(*) 나룻은 수염을 뜻합니다. (ex: 나룻이 석자라도 먹어야 샌님)채신머리(o) 체신머리(*) 작성자 이 은숙 작성시간 11.06.27 답글 0 10월15일 졸업50주년 행사가 열리는 팔공산 호텔 홀에 반드시 비치해야 할 것을 호텔측에 미리 부탁해 두고 싶은데 이런 부탁을 누구한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반드시 꼭 있어야 할 것 3가지 : 1) 빔프로젝트 2) 노트북 3) 오디오시스템이런 시설물이 비치돼 있다는것을 전제하고 지금 파워포인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이런 시설물은 연회장소가 있는 호텔이라면 거의가 준비돼 있을 것으로 알지만 그래도 미리 호텔측에 확실하게 해 둘 필요가 있어서 직접 호텔담당자와 통화 하고 싶은데 전화번호를 모릅니다대구 동기회에서 호텔 담당자 전화번호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김진한 작성시간 11.05.31 답글 0 오늘 4월 29일 금요일은 서울군성10회 춘천 야유회 가는 날이다. 아침부터 어릴때 소풍 가는 기분으로 마음이 다소 들떠 있다면 지나친 표현 일까 ? 아침 10시 20분 춘천행 보통열차를 타기위하여상봉 전철역까지 가야한다. 집에서는 8시 40분경에 출발 예정이다. 여태껏 3년동안 총무일을 보면서 호스트 역활 만 해 왔지만, 이제는 고객된 기분으로 여유롭게 하루를 즐길 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사진이나 열심히 찍어 우리카폐에 올리기로 하자구나. 김진한 동무도 사진을 열심히 찍겠지 ! 무엇이든지 경쟁 체재가 났다.누구 아니면 못한다는 사고방식은 버려야한다. 우리들 동기는 아무나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자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1.04.29 답글 0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울었고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은 웃었다.내가 내 몸을 떠날 때 나는 웃었고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은 울며 괴로워하였다.덧없는 삶에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나라.자만심으로부터 무지로부터 어리석음의 광기로부터 속박을 끊어라.그때 비로소 그대는 모든 괴로움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리라.생과 사의 사슬을 끊어라. 어리석은 삶으로 빠져드는 이치를 알고 그것을 끊어라.그때 비로소 그대는 이 지상의 삶에 대한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워져 고요하고 평온하게 그대의 길을 걸어가리라.-파트마 삼바바<티베트 사자의 서> 작성자 허광웅 작성시간 11.04.20 답글 0 내일이면 3월이 시작 됩니다,3월은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지요, 70 살 접어들면서 가장 중요 한것이 건강이지요,건강이 좋지 않으면 삶이 고통일 뿐입니다, 건강을 유지하기위해 산행을 해야하오니,시간이되는대로 산을 찾으세요, 건강하게 삽시다. 작성자 永泉 이정렬 작성시간 11.02.28 답글 0 오늘 오후 2시에 어린이회관 3층 무궁화 홀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후원회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후원회 회장엔 차흥봉 서울 동기회 회장이 추대 될 예정이다. 서울 의 다수의 동기들 도 참석하겠지. 나는 군성10회동기회 카페 사진기사자 자격으로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을 할 예정이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1.02.18 답글 0 이상준 동기가 어제(2월 10일 ) 2박 3일 일정으로 지리산 종주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귀가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실로 장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우리들 칠순의 나이에 이렇게 무한도전에 노익장을 발휘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런가 ?자세한 이야기는 이상준동기를 만나면 상세한 기록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1.02.11 답글 0 오늘 2월 11일저녁 6시30분, 7호선 학동역 4번출구 근 뉴-힐탑호텔에서 서울 군성회 신년 인사회가 열리는 날이다. 우리 동기중 이상건 동기가 자랑스런 군성인 상을 받는 날이기도 하다. 동기생들의 많은 참여가 요구되는 날이기도 한데 -- 얼마나 많이 모일지? 참가비가 3만원 이지만 우리들 10기 동기 이상의 상위 기수 부터는 무료 입장이 가능한데 제대로 알려졌는 지 궁금하다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1.02.11 답글 0 새해 에 인사올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1.02.03 답글 0 신묘년도 벌써 5일째네, 시간 참 빨리 지나가네, 동기들이 올해는 모두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작성자 永泉 이정렬 작성시간 11.01.05 답글 0 박이환 선배님, 신묘년 새해 아침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더욱 건강하시고 서울 군성회에 참석하시어 많은 격려를 해주십시요. 선배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신묘년 원단에 후배 박규홍 세배 올립니다. 작성자 박규홍 작성시간 11.01.01 답글 0 2011년도 내년의 서울 군성 총 동창회를 이끌고 가실 박규홍 회장님 ! 언제나 얼굴에서 풍기는 부드러움이 배여 있어요. 여유만만 하시고 넉넉한 마음 가지심에 저도 모르는 사이 깊은 정을 느끼게 끔 합니다. 얼굴의 보륨이 있으시니 더욱 크게 빛 이 난답니다. 그져 평범하게 찍은 사진을 갖고 그러시니 과분 하시옵니다. 더욱 더 미남의 얼굴이 돋 보이게 잘 찍어 올려 드리겠습니다 !!! 내년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행운을 많이 잡으세요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12.25 답글 0 박이환 선배님, 늘 친절히 대해주시고 관심을 주시는 선배님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선배님께서 찍어주신 제 사진을 캡쳐해서 가져가겠습니다. 사진 잘 찍어 주셔서 좋은 그림을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신 모습으로 서울 군성회에서 오래도록 뵈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후배 박규홍 올림 작성자 박규홍 작성시간 10.12.25 답글 0 peter 님, 한기남 님 여러 회원 가족 여러분께 거룩한 성탄절을 맞이하시어 주님의 은총이 많이 내리시도록 빌 겠습니다. 또한 내년에는 더욱 더 많은 행운 을 얻으시고 소원 성취하세요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12.24 답글 0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11 12 13 14 1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