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역사 교사서가 검인정이니 하여 멋데로 편찬되어 우리의 근대 역사를 좌경세력에 휘어 잡혀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삼대 세습의 정치를 하는 북한에게 역사의 정통성을 부여하는 듯한소위 유물론적 사관을 우리의 어린 학생들에게 주입하는 국내 검인정 교과사는 하루 빨리 없애고 국가가 관리하는 국정 교과서인 단일교과서로 일반 중고교에 배포하여 어린 학생들을 선도 해야 할 것으로 시급히 요청 되는 바입니다. 어찌 인민공화국이 아닌 자유 대한 민국에서 유물사관적인 근대사가 존재해 왔으며 우리의 대한민국이 이북의 공산 독제 인 인민공화국보다 인권이 없고 태어나질 않이할 나라라고 기술한 역사 교과서로 어린 학생들을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09.11 답글 0 더욱 쉽게 마모될 수 있는 것은 하중을 고루 받지 못하고 항상 오른쪽에만 줄서있는 군상으로 인하여 편마모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며.또한 왼쪽 부분의 군상들이 걸어가거나 뛰어 갈때 가하는 충격으로 인하여 베아링이 편파적으로 닳아서 생기는 고장임을 쉽게 알 수 있다.그런데 이러한 것들을 일반 승객들에게 널리 알려 기내 방송이나 매 정거장을 알리는 기내 방송을 통하여 개도 시켜 주의을 환기 시켜 주어야 함에도불구하고 별로 홍보를 하지 안니하는 것도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 하는 바이다.부품 업자와 짜고서 자주 베아링을 교채 해 줌으로 많은 이득을 취하게하여 주는 것이라 생각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09.11 답글 0 우리같은 시니어들이 지하철을 공짜로 잘 이용하고 있는 게 세계의 어느 나라에도 없는 혜택을 받고 있다고 생각되어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그러나 항상 유감스럽게 보여 지는 게 하나 있다.지하철의 에스컬레타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는 순간 반대편 에스칼레타를 수리한다며 정지해 있는 걸 볼때 마다 느끼는 것이 에스컬레이타 을 사용하는 수칙을 무시하고 무조건 에스컬레이타 위를 걷거나 빨리 뛰어가는 군상들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에스컬레이타가 사흘드리 고장의 원인이 된다는 걸알았을 땐 이제 분노마져 생기게 된다.나는 기계를 전공한 엔지나어 이기에 에스컬레이터 밑에 붙어 있는 베어링의 마모가 더욱 쉽게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09.11 답글 0 짐에는 버려야 할 짐과 지고 가야 할 짐이 있지요.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자신이 져야 할 짐을 스스로 기꺼이 지고 가지요. 쓸데없는 짐은 버리고 자신의 짐을 지고 간다면 가야 할 길을 찾은 거지요. 인생의 명답을 찾는 길이란 그런 겁니다.군성을 사랑하는 울님들 오늘도 기쁨으로가득 채우시고 행복한 목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5.09.10 답글 0 {破鏡不重照 , 落花難上枝}-景德傳燈綠-깨어진 거울은 다시 비추지 못하고 떨어진 꽃송이는 다시 피지 못한다.새롭게 한주를 열어가는 월요일 입니다.가을과 더불어 오곡백과가 익어 갑니다.가을 내음이 풍기는 상쾌한 전형적인 천고마비 계절입니다.한주도 틈실한 성과가 가득하시고 건강 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5.09.07 답글 0 주일날 입니다.햇빛 때문에 그림자가 생기듯이 언덕 때문에 골짜기가 생기듯이 사랑 때문에 미움이 생기듯이 욕심 때문에 괴로움이 생기네요.9월의 첫 주일을 맞이 하였네요.군성을 사랑하시는 모든 회원님!주일도 은혜가운데 평안하시고 복 된날 되시길 소망합니다.~샬롬~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5.09.06 답글 0 내가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것을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망상에 빠지지 말고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은혜로운 것을 생각하라. 또한 나에게 그것들이 없었다면 나는 얼마나 그것을 갈망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고 감사하게 여겨라.그리고 어떤 이유로 그것을 불시에 잃어버리는 불행을 당하더라도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라.-그라시안-꽃방울 만큼 시원한 주말길을 전하며 가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즐거운 주말아름다움 가득한 추억 만드시길 기도합니다~샬롬~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5.09.05 답글 0 오고 가는 인연의 옷깃이 쓸쓸한 바람으로 불어와가을이 올 때마다 조금씩 철이 들어가는 세월...꽃으로 만나 낙엽으로 헤어지는 이 가을을 걷노라면,,,경건한 그 빛깔로 나도 물들고 싶습니다.알알이 영근 달콤상큼한 포도처럼 싱그런 가을맞이 하세요~Happy day!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5.09.04 답글 0 이른새벽 세상은 고요합니다.새들도 아직 잠이 깨어나지 않았습니다.쓰르라미도 풀속에서 잠 이 들었나 봅니다,기거하는 움막 주변은 달빛만 비칩니다.아름다움이 가득한 남성의 계절이라 하이에나 처럼먹을 것을 찿아 광야을 이곳저곳 배회하나 봅니다.이~아름다움을 계절을 마음으로 느끼고 눈으로 즐길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합니다.이~아름다움이 언제가는 끝남을 아쉬워 하지 않겠습니다.어느날...여명이 밝아오는 이른새벽 문을 열고 나섰을때또 다른 아름다움이 소리없이 찿아올테니까요>>>>마음을 열고 생각을 비우고 내자신 있는 그대로를온몸으로 느끼는 순수한 마음으로 이~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고 느낍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5.09.03 답글 0 우리 대한 민국은 북한 김정은이를 두려워 해야 할 대상도 아니며 만일 그가 도발한다고 해도 겁낼 것이 하나도 없다. 그 친구 애송이 같은 아이가 권력을 쥐고 나서 3년인가 지났지만 그 동안 8~9번을 전쟁상태로 광풍을 몰아 넣은 관계로 북한 주민 들 조차 이제는 면역이 된 상태라 그러한 골갈 협박이 잘 먹혀 들지 않기 때문에 김정은이 마저 이제 다른 특단의 조치를 취 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없어 졌다고 한다. 우리 박근혜 대통령도 이를 잘 간파하여 어린 김정은이를 갖고 놀고 있는 듯 하다고... 문제는 항상 우리의 내부에서 생기게 되는 데.. 적은 항상 우리 내부에 있는 적이 무서운 것이라 여겨 지내요.좌경 적화 통일 세력이~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08.28 답글 0 지난 잘못된 일들을 감추가만 을 좋아하는 자들로 자기의 주변을 둘러 사고 있는 것 같다. 마치 우리의 야당 의 스타일과 도 너무나 닮았다고 한다면 아마 이것은 김정은 이를 닮고 있는 우리의 야당인 것 같이 느껴진다.북한 김씨 왕조는 근세 이씨 조선의 철권 왕조 보다 더욱 비함리성과 비 민주적인 방법으로 국민을 혹사 시키고 있으며 국민은 없고 오르지 절대 왕조 김씨 일족만 존재 할 뿐이다.그러니 원자폭탄을 개발하는 천문학적인 돈으로 국민에게 먹을 식량을 구한다면 주민들은 배불리 먹고도 남을 것이지만 북한의 김정일은 그러한 생각은 아애 없고 오르지 남한의 적화 통일 야욕에만 모든 것을 걸고 있는 듯하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08.28 답글 0 이번 목합지래의 매설은 북한 김정은 이가 직접 지시해서 설치된 것으로 거의 판명이 났다.어릴때 부터 전쟁놀이를 좋아하는 골목대장 스타일의 김정은 매우 무서운 독재자 스타일로 부상 되고 있다.그의말에 함부로 토를 달거나 불손한 태도로 나오는 자는 가차없이 목숨을 부지 하기가 어렵게 되어 쫌 잔인한 방법으로 그들을 죽여 왔는 데, 이러다가는 그의 곁에서 어느 누구도 목숨조차 부지 할 수 있다고 자신 하는 측근들은 점점 없어지고 있는 듯하다.그러다 보니 그의 측근에는 항상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멀리가고 그에게 아부 내지 비 함리적으로 밀어 붙치는 자들이나 거짓말로 지난 잘못된 일들을 감추기만을 좋아하는 자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08.28 답글 0 인간 한명숙은 정치적인 사건과 개인 비리를 구별도 못하는 천치 바보가 아닌 이상 어찌 대법관 13명 전원 일치의 판결을 두고 정치적 탄압이니. 야당 탄압 내지 사법 정의 운운 할 건덕지가 있는 지우리 같은 정치에 무식한 사람들 조차 영 감이 오질 않는 다고..자고로 좌경 세력들은 북한의 김정은 이를 포함하여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이치에 맞지 않은 말을 해대며 어거지 힘쓰는 전술로 밀어 붙이는 것을 북한 정권이 하는 짓이랑 그렇게도 닮았는 지 ...간첩을 잡고도 간첩인지 아닌지 증거를 대라고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고 하니, 대한 민국 정부는 이북 공산집단 보고 간첩인지 아닌지 증빙서를써 달라는 것과 같으니...한심~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08.27 답글 0 나쁜 기록 중에는 지난 2심 재판에서 유죄로 판결 난지가 3년이 되도록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미루는 바람에 그 동안 그녀는 얼굴에 철판을 갈고 살아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전 국정원원장 과 전 경찰청장들은 2심에서 유죄가 확정 되어 그자리에서 수갑을 췌워 수감 되지 않았던가? 법 집행의 문제가 실로 많았다고 생각 되며 대법원의 학정 판결이 있는 날로 부터3~4일 의 멀미를 주어 수감한 것도 보통 상식으로 있을 수 없는 잣대이다.그녀는 그 기간 에 성경책을 지참하여 별 쇼을 다하여 마치 그녀가 죄가 없는 데 정치적인 희생양 인양 또한 순결의 상징인 백합을 잦고 장난을 하는 모습은 유치하기 그지 없었다고 생각 된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08.27 답글 0 최근에 한명숙 그작자가 대법관의 전원일치 판결로 2년 징역형에 추징금 9억원을 물게 되어 지난 24일에 수감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유신시절에 그녀의 남편과 함께 옥살이 를 한 경력이 있는 데 그후 노무현 정권시절에 국무총리까지 한 거물 정치인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한다. 다시 지난 2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까지 하여 갖은 영화를 ? 를 누리다 그녀가 국무총리 시절에 건설업자인 한만호 사장으로 부터 3번에 걸처 9억여원을 받은 협의로 재판을 무려 5여년을 끌어 결국은 국회 임기를 불과 8~9개월 남기도 중도 하차 하게 되었는 데.. 숱한 나쁜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그 기록들이 우리를 슬프게만 하는 기록들이라~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08.27 답글 0 새벽 가을 바람이 무척 상쾌하게 느껴집니다. 많은 추억 만들어 내시는 수확의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5.08.26 답글 0 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선선한 바람이 시원합니다.비가 오는 아침 창가를 두드리는빗방울이 반갑네요.군성을 사랑하시는 모든 회원님!오늘도 감사가 많고 행복이 넘치는 하루 되세요~^^*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5.08.25 답글 0 맨, 뒷북만 치고 다니면서 기회주의 같은 처신만 바라며, 자기 마누라를 팔아 전라도 인심이나 살려는 작자가 과연 누구이며 의사이면 의사의 본분 만 이라도 제대로 행사해야지, 이상한 토크쇼에 출연하여 어린 학생들에게 인기 영합하여 한때 대통령 후보까지 거론되었던 한심한 작자가 아니었던가요..하는 짓들을 보면 유치원 수준의 정치수준인 안철수를 과연 누가 뒤에서 조종하는 지? 물론 야당내 좌파세력이겠지요..정치인이면 자기의 소신이 있어야 하거늘 항상 뒤에서 뒷북이나 치고 다니는 안철수... 지금까지 철수한게 아니였군 그래... 작성자 (睦園)박이환 작성시간 15.06.29 답글 0 나라에 큰 변고나 재난이 발생하면 이것이 꼭 대통령의 몫으로만 몰고 가는 야당의 처사가 온당치 않다고 본다. 어찌 안철수 그작자가 박대통령의 탈당을 논하고 국회법이 마치 박대통령의 탓으로만 돌리는 건 입버릇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 .. 세월호,메르스 사태... 이 모든게 어찌 박대통의 무능으로만 돌릴 것인가..세월호 때문에 떠들어 되고 말도 되지않은 세월호법을 만들어 나라를 어지럽히고.. 메르스 의 혼란을 부추기는 서울 시장은 어찌하고 만만한게 다 여자 대통령에게만 돌리니 인간적인 연민이 박대통령에게 더욱 솔리는게 인지 상정이랄 가 ..안철수.. 그대는 과연 국회의원 답지도, 정치인 답지도,않은 무능 덩어리 인걸~ 작성자 (睦園)박이환 작성시간 15.06.29 답글 0 "靜以修身, 儉以養德" 으로고요한 마음으로 몸을 닦고 검소함으로써 덕을 기르라'는 것이다. 인간사 중요한 일은 모두 조용히 혼자 있는데서 이루어지는 법이다.이 점은 동서양을 통해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새로운 한주도 기분 좋게 출발하시고 활기찬 한주되세요.군성10회 사랑방 모든회원님 연일 폭염이 계속되네요.찌는듯한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세요.한줄인사 드리고 현장으로 출근합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5.06.29 답글 0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4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