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서네 애기 돌잔치 해서 시댁서 자고 본사 교육 받으러 가면서 젤 중요한 집 열쇠를 않가지고 갔네요 ㅠㅠ 대문 밖에서 하염없이 문을 쨰려 보면서 낭구 오길 기다리다 새로 바뀐 옷1단계 교재도 정독을 하고 ~ 월급 타면 ~ 번호키로 바꿀랍니다 ㅠㅠ 밥도 못 먹고 흑 ~~~
오후1시부터 장애인체험행사를 하는데 중학생들은 봉사시간을 받을수 있고 작은애는 아람단이라 행사에 의무참석을 해야해서 다녀왔어요. 집에서 나갈땐 바람이 불어서 좀 쌀쌀하다 싶었는데 행사장엔 햇빛이 계속 내리쬐더라구요...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자 이런행사를 마련했는데 이들은 노래한곡에 춤을 익히려고 한달동안 연습을 했다는 말을 듣고는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모두들 무대에서 열심히 춤을 추는모습에 박수를 열심히 쳐주고..중간중간에 퀴즈냈는데 제가 맞춰서 상품도 하나 받아왔어요 ㅎㅎ하지만 마지막에 응모권은 당첨이 안되서ㅠㅠ 그래도 오후5시까지 애들과 즐거운 시간보내고 방금 집에 들어왔어요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4.09
막둥이랑 동촌유원지에 다녀왓어요...길가로 벚나무가 심어져있는데 어찌나 활~짝 피었던지... 지난주만해도 망울만 맺혀있었는데...며칠있음 다 질것같아요...사진도 찍고 놀이기구도 몇가지 타고 꽃보니 좋던데 막둥이가 지쳤는지 얼른 집에 가자고 해서 돌아왔는데 너무 아쉬웠어요...작성자대구/소잉- 박경희작성시간11.04.09
어제 홈스테이 할 캐나다인이 저녁을 먹고 우리집에 올시간이 8시쯤이라고 해서 우리도 저녁 미리 먹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총무님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우리집에 올 사람이 술이 약한지 지금 뻗어서 자기네집에서 재우고 있으니 저보고는 신경쓰지마시라고ㅠㅠ 울애들이 급서운해했지만 전 속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이틀동안 청소하느라 힘뺀건 살짝 억울하더라구요(원래 이렇게 열심히 청소안하고 사는데 ㅋㅋ) 오늘은 울신랑 일끝나고 오자마자 씻고 머리올린다고(?) 경기도 가평에 골프치러 갔습니다...옛날에 기생이 머리 올린다는 말은 들었지만...골프배우고 처음 라운드 나가는것도 머리올린다고 하더라구요ㅋ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