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사무실에 찾아오는 분들도 없고...전화도 없고..얼마나 조용한지...오랜만에...지난 흔적들 (여러 자료들 뒤적이면서 한가하게 읽어보고 있었습니다.)이젠..퇴근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신랑한테 전화해서 태우러 오라고 했어요...제가 걸어다니는 인도쪽엔..눈이 쌓여서...오늘도 계속 차도로 걸어서 왔더니...불편하길래...전화했어요..아무래도 차도는 눈을 많이 치워놨던데 .. 하루종일 하늘은..흐리고...만약 이상태로 비가오면..쌓인눈들이 다 쓸려갈까요? 아님 해가 떠야 좋은걸까요? 아무튼 저 눈이 너무 보기 싫습니다 ㅋㅋ 그래도 퇴근은 즐겁게 하겠습니다.흐흐흐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2.17
오늘아침은...왠지 여유롭네요...이번주내내 오전에 바쁜일 없었는데...눈이 와서 그런지 맘이 복잡했거든요 ㅋㅋ 어제 하루종일 온 동네가 시끌벅적하더니..울아파트 단지도...제법 깔끔하게 눈이 치워져있네요...물론 너무 많아서 한쪽 주차장을 막아 눈을 다 옮겨놨지만 ㅋㅋ 그런데 지금 살짝 눈이 또 흩뿌리는게 보여서...가슴이 철렁합니다 ㅠㅠ 그냥...내리면서 사르르 녹고는 있지만 더이상 많은눈이 안오길 바라면서 키스 내일..강릉 반짓고리 모임있는 날입니다...여전히 길은 많이 안좋지만...뜻있는 모임을 의논하는 자리오니..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으면 좋겠습니다..이런날 오시는 분들은 복을 따따블로 받으실거에요 키스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2.17
지난주 수요일엔 회사일땜에 센터수업을 못갔고..오늘은..눈땜에 버스가 제대로 다니나 망설이면서도 옷만들기 수업을 갔습니다...평소 10여분이면 가는 거리를 45분만에 도착을 했는데..사람도 많고..버스는 느리고...센터가는길이 험난했습니다 ㅋㅋ 그래도 오랜만에..2주만에 쌤을 만나서..이것저것 물어보고 배우고 오니..기분은 좋네요 ..그런데 갇혀있는 동안 먹을거리가 떨어져서..센터간김에 홈플에서 장도 보고..그 무거운것 들고 사무실 출근했다가 팔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먹는게 뭔지 ㅋㅋ) 퇴근할땐 신랑이 태우러 와서...편하게 집에 왔지만..온 동네가 제설작업으로 시끌벅적하고..아무쪼록 빨리 저 눈이 안보이길~~~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