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회장님께서...점심을 같이 먹자고 하셔서..오늘도 영어회화 수업을 못가고 기다리는 중이네요 어제 퇴근하자마자 청소하고..애들 구몬수업중에 주말에 덜 만든 수면바지 만드느라 작은방에서 문닫고 열심히 봉틀이를 돌려댔더니..나중에 구몬선생님께서 뭘 그리 열심히 만드시냐고?(문닫으면 봉틀이소리 잘 안들리는데??) 내일은 옷만들기 수업있는날인데..회장님께서 밥을 사주신다해도..극구 사양하고 수업 받으러 가야겠어요 ..지난주에 배운 셔링블라우스도 완성 못했는데..오늘 저녁에 마무리해야 하고 출근하다 보니..널널한 오후시간의 자유가 없어서 좀 안타깝지만..큰가방 사준 신랑땜에 열심히 돈벌러 댕깁니다 ㅋㅋ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12.21
아직 영어회화 수업이 덜 끝났는데..총무언니가 내가 취직이 되더라도..오후근무니까 꼭 망년회까지 같이 해야한다고 출석하라고 했는데..하필 로터리클럽회장님께서 오늘 첫출근이라고 점심 사주시고 친절히 근무지까지 데려다 주신다길래 그 스케줄에 맞추느라..영어안가고 아침에 때빼고 광내고 공(?)들여 화장하고(평소엔 5분이면 하는데..오늘은..10분이나 걸렸어요 ㅋㅋ)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인수인계받으며 어색한 하루를 보냈어요 ㅎㅎ 어제 울신랑은 마누라 삐진걸알고 투덜대고 나가더니 그래도 마누라 출근한다고...빈폴에서 비싼 가방을 사다줬네요 ..크기도 얼마나 큰지(아마도 돈많이 벌어오라는 암시인것 같아요 ㅎㅎㅎ)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12.20
아픈데도 수업을 받겠다는 의지 하나로 수업에 참여 해주는 수강생이 있기에 우린 힘이 나는 그런 날... 신혼여행 다녀와서 건네 주는 초코렛... 직접 구워 온 컵케잌.... 오늘은 보약을 아주 마니 먹은 날입니다. 그외에도 일주일에 한번씩 때론 두번씩 절 찾아 주시는 수강생분들 모두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
소잉카페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회원님들도 감사드려요~~~ 작성자수원/소잉작성시간1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