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대로 새학기가 시작되었네요...어제 늦잠잔 막둥이도 일어나자마자 어린이집 간다고 해서 보내고..위에 두아이들도 챙겨서 일찍 갔고...모처럼 집이 조용하네요...집에서만 있던 중학교 입학한 딸내미 학교서 수학첫시간해보고 학원을 보내달라고 하네요...지가 원해서 하는거니 잘 따라가겠죠? 영어랑 수학 두과목수강신청했어요..이제 본격적으로 쩐이 새고 있어요..둘이 학원비가 만만찮아요..저도 맘다잡고 새로이 재봉틀 돌려봐야겠어요..작성자대구/박경희작성시간10.03.08
아이들 학교에 가고 청소 간단하게 하고 컴앞에 앉았네요.. 지금 이러는 시간이 전 참 해복하네요.. 동안에 직장다니느라 이런 고즈넉한 시간을 즐기지 못했거든요..이제 바느질 공부해야겠어요.. 배우던 입장에서 가르키는 입장에 서니 배우던때보다 2~3배는 노력하고 공부해야겠더라고요.. 모든분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작성자오산/소잉작성시간10.03.08
갑자기 날씨가 추워용... 우리 딸래미가 자는 요시간이 자유시간이라 정말 잠자기 싫어용~~~ 낮에 미싱도 돌리고 싶은데 엄마한테서 떨어질려고 하지 않으니 2단계받아놓고 돌리지도 몬하고 있어요 아~~봉틀이 저를 불르네요 오늘도 잠못이루는...작성자사천-김현화작성시간10.03.08
간만에 편한 마음입니다. 커튼 주문받은거 완전히 넘겼거든요. 어제 설치를 하러갔는데 길이가 짧드만요. 에고에고... 해서 부랴부랴 길이를 늘렸어요. 근데 더 이쁘게 나온 것 같아요. 이번에 느낀건 재봉은 정말 마음이 중요하다는거! 몸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뭘 하려고 하니까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더라구요. 그러니까 재봉에서도... 내일부터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네요. 봄을 시샘하는 반짝추위가 있다고 하는데 밤에 나가보니까 무지 포근하더라구요. 어느순간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 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