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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항

2016 사랑나눔 바자회 (2016.10.22.토)

작성자이재욱 마르코|작성시간16.09.21|조회수533 댓글 3

♣ 2016 사랑나눔 바자회 (Korean Food Festival & Garage sale)


가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2016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립니다. 
다같이 맛있는 한국 음식을 준비하고, 도네이션 해주시는 물건들로 물품 바자회도 함께하는 
즐거운 가을 축제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 일부는 자선 기금으로 쓰일 것입니다.
또한 우리 공동체의  화합과 성당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이니 모든 신자 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바자회를 위한 스폰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폰서에 관한 문의나 신청 하실분은 사무실(250-885-6945), 
또는 사목회장님(778-676-4452)께 연락 바랍니다. 

언제: 10월 22일 (토요일) 오전9시 - 오후3시
어디서: Parish Hall (친교실)

Food Festival & Bazaar 도움 주신 분 ( 10월18일 현재)

$1   ~ $99

 23명   =  $  600

$100 ~ $199

 14명   =  $ 1450

$200 ~ $299

 1명    =  $ 200

$300  이상

 14명   =  $ 6250

 합계

              $8,500



무기명 1명, 강복남 모니카, 권오상, 김도원 다니엘, 박규원 라파엘라, 박민수 마르타, 박지원 미카엘라, 박찬일 스테파노, 

유현자 글라라 부동산, 이석범 스테파노(나나이모 골프모임), 이은영 소피아, 이재욱 마르코, 이현지 크리스티나, 전우영 바오로, 

정재욱 빈첸시오& 이지나 베리따스, 최은정 로사리아, 박이영 스테파노, 이재신 헬레나, 남영희 소화데레사, 주화길, 주영호, 

주현호, 김광미 헬레나, 원경순 글라라(코리아가든), 안주은 요셉, 안정후 후고, 안준후 루카, 변영호 리처드(PRIMERICA 보험), 

Waker Brad(realtor), 안병섭 필립보, 김문환 라파엘, 박석원 치쁘리아노(Lake Cowichan Lodge), 정혜형 사라, 정선호 스테파니, 

정준호 루치오, 한윤경 루시아, 설진배 라이문도, 배달하 필립보 신부님, 권정선 베로니카, 박성진 다니엘, 박지원 라파엘라,

박지성 미카엘, 김민서 미카엘라, 오미래 율리아, 최수빈 크리스티나, 최은빈 베로니카, 박지연 레지나, 홍현정 데레사

권영제 요한, 최대곤 베네딕도, 이복남 레지나(강원, 임계성당), 박현경 젤뚜르다(Campbell River Motel)


스폰서에  관한 내용은 매일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멀리 강원도 임계성당에서 저희 성당 주보와 카페를 보시고,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말씀하시며 도와 주신 이복남 레지나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바자회 준비하며 아름다운 이야기

하나, 스폰서가 되어주신 분들을 위해 특별한 감사의 마음으로 매일 묵주기도 100단을 바치는 분이 계십니다.

둘,   멀리 서울 공소에서도 스폰서가 되어 주시고,

셋,   심지어 빅토리아 성당에 한번도 와 보지 않은 한국의 신자분들도 함께하시고,

넷,   아르바이트 한 달 첫 월급을 선뜻 내어주신 분도 계시고,

다섯,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우리 공동체와 이웃을 위해 나누려는 따뜻한 마음들이 정성껏 모이고 있습니다.


감사 드리며,
한 사람, 한 사람의 귀한 마음들이 모여 주님 보시기 좋은 행복한 사랑나눔의 장으로 열매 맺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럼, 행복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향하여..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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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지나 베리따스 | 작성시간 16.09.21 서울 공소회에 전용기가 하나 있다면..
    말로만 도와서 미안하지만 말로라도 돕고 싶은 맘!아시죠!
    그리고 빡센 기도로도 함께할께요..지가 개신교에서 왔잖아요..
  • 작성자안명주(유스티나) | 작성시간 16.09.21 ^^ 감사합니다, 베리따스 자매님.
    기도로, 맘으로 함께 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것만도 감사한데
    직접 스폰서까지 되어 주시다니.. 정말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빡센 기도 계속~~쭈욱 부탁드려요^^
  • 작성자최대곤 베네딕또 | 작성시간 16.09.23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일에
    늘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는 서울공소식구들과
    모든 빅토리아식구들께 감사함를 전합니다.


    + 주님,
    천상 은총으로 저희 몸과 마음을 이끄시어,
    저희가 제 생각대로 살지 않고,
    그 은총의 힘으로 살게 하소서.


    모든 분들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총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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