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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작성자박수만이 박수박수|작성시간25.03.04|조회수29 목록 댓글 0

 266-2,행복을 찾아서

                   내가 나를 찾아서

                             박수만이 박수 박수

 

다 똑같이 제정신 못차리고

귀신줄에 매달린 사람들

내가 사람을 밟아죽이는 사실을 다 잊고

사람은 어디가고 귀신들만의 춤판이엇드냐

벼가 쌀이되어가는 과정과 같다

벼는 기계적으로 쎄게 압축 벼 껍질을 버끼고

거기서 약한벼들은 가루가 되고 ......

 

뭐가 그리좋드냐 지옥문으로 미어져라 들어가

가지도 못하고 밟혀 죽드란 말이냐

이 사람들아 제발 부끄러운줄을

 

이 좋은가을날 바람도 없고

비도 안와주고 이렇게 자연도

사랑으로 농민들의 추수를 돕고

 

산천은 화장품 있는대로 쳐 발라

예쁘게 화장하질 않는가

이 좋은날 귀신놀음 귀신게

밟혀 죽다니 사람들아 부끄러운줄을 알라 ..............

지금도 정신못차리고 정치가 국민을 다 밟고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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